1.가격의 신빙성 및 신뢰성이 전혀 없다.

:: 다나와 사이트에 등록된 최저가 가격으로 판매업체에 주문을 하거나 연락을 해 보면 품절 또는 배송지연 등등의 문제로 판매가 불가능 하다는 답변을 하곤 합니다. (거짓)

(진실)

[실제로는 제품의 품절도 아니며 배송지연도 아닙니다.

판매업체들은 제품을 직접적으로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총판(유통사에서 제품을 공급하여 소거래 판매업체들에게 제품을 판매하게 하는곳)에서 소 거래 업체들에게 주문이 들어오면 배달을 해 주는 방식이기 때문에 국내에 물품이 아예 입고되지 않은 상황이 아니라면 품절이라는것은 말도 안되는 핑계 일 뿐입니다.]

1) 최저가 제품을 주문하면 제품이 없다고 하지만 PC 본체에 들어가는 부속품들을 5가지 이상 해당 쇼핑몰에서 구매할 경우 제품의 구매가 가능하다고 업체들 에서는 말을 합니다.

이 부분은 다나와 운영원칙에 위배 되는 단품거래 불가에 접촉되는 사항이며 운영원칙 뿐만이아니라 안내된 가격과 다른가격으로 지속적인 영업을 한다면 불법사항으로 법에도 접촉이 됩니다.

판매업체들은 술수를 부려 비싼 제품의 가격은 엄청 저렴하게 등록을 해 놓은 후에 다른 부속품들의 가격을 높게 측정하여 실제 구매시에는 결국 타 쇼핑몰들과 다를 바가 없는 가격으로 구매를 하게 됍니다.

2) 제품의 판매가가 낮게 측정이 되는데 실제로 그 금액에 판매가 되는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 배송비를 높게 책정하여 2500원이면 배송비가 충분한 제품도 4000~5000원의 배송비를 부가하고 결국 이 또한 다른 쇼핑몰들과 다를 바 없는 가격에 판매를 합니다.

또는 중고 제품의 판매 입니다.

3) 좋은 부품들을 저렴하게 사기 위해서 가격을 알아보고 사후관리 까지 문제없도록 정품구매를 하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구매를 해 보면 정품을 판매한다고 말을 해 놓고서는 역수,벌크,그레이 등의 제품을 판매하는곳들이 허다 합니다.

또는 정품과 섞어서 판매를 해서 마진을 맞추는 경우도 많습니다.

4) (주)다나와에 입점 되어 있는 업체들 중 2년 이상을 유지하는 업체들이 많지 않습니다.

해당 사이트에 입점되어 있는 수백개의 업체들이 매년,매월 사라지고 이 부분이 대부분 생각 하시듯이 장사가 잘 안돼서 사라집니다.

그 문제 또한 가장 큰 원인이 다나와라는 사이트를 믿고 판매를 해보자 생각했지만 신빙성 없는 가격들과 경쟁을 하기 위해 맞 붙다가 결국 파산하는 경우들 입니다.

5) 허위 정보에 속고 사이코 패스들의 댓글에 상처입는 정보 제공 업체

인터넷이라는 매체는 정보를 좀 더 빠르게 습득 함으로써 유익성을 두는것이 주 역할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손쉽게 정보에 접근 할 수 있는것을 악용하여 프로컴 카페의 블랙리스트 기업에 등록 된 곳들은 모두 다나와에서 문제가 발생 한 기업들 입니다.

기업에서 직원들이나 비정규직의 사람들이 자사의 제품들에는 칭찬글이나 일부로 특징을 부각시키는 댓글들로 소비자들을 현혹시키고 타 사의 제품들에는 있지도 않는 사실들을 허위로 꾸며내어 고의적인 악플들을 달고 있는 이 모든 일들을 다나와라는 사이트에서 유포가 되고 있습니다.

일반 소비자들은 쉽게 알기 어려운 내용들을 전문 적인 것 처럼 꾸며 그것을 악용한다면 아마 십중팔구는 그런 홍보글들에 속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글들은 아직도 끊임없이 다나와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유포가 되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보이지 않는 인터넷이란 매체를 악용하여 잘못 된 글들에 의문을 토로하면 돌아오는것은 욕설과 인격 모독으로 돌아오는 상처들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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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현금 영수증,세금계산서 발급 불가?? 인터넷 전자상거래 불법의 최대 최악의 원천지/보급지 (주)다나와

:: 다나와에서는 자신들은 중개 업체라고 하면서 판매점들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것들에 대해서는 시종일관 아무런 조취를 취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중 큰 문제는 노출된 가격의 신뢰성이 없다는것과 더 큰 문제는 법규를 위반하고 탈세의 행위를 하고 있는 것 입니다.

소비자는 제품을 구매하고 구매 한 업체에 현금 영수증or세금 계산서의 발급을 요청 할 수 있으며 그 기록을 통해 소득 공제를 받을 수 있는 권리가 있습니다.

하지만 다나와 사이트에서 알리는 가격비교를 통해 최저가에 가까운 혹은 조금 더 비싼 곳에서 제품을 주문하면 현금 영수증을 발급 받는 것은 아예 불가능 합니다.

이런 일들이 다나와 사이트가 창설 된 이후 끊임 없이 이어지고 있고 실제로 구매가 불가능한 가격을 등록해 놓은 것들 때문에 소비자들은 마땅히 받아야 할 권리를 누리지 못하며 정직한 판매 업체들도 여러가지로 피해를 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판매점들은 그렇게 부가세를 포함하지 않고 판매한 세무 자료들을 정리하여 불법적인 추가 이득을 취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판매자들의 문제로만 봐야 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다나와에 등록되어있는 업체들 중 현금으로만 판매하는 쇼핑몰들의 경우 최소 90프로의 판매업체가 현금영수증(세금계산서) 발급을 거부하거나 대금을 지급하면 취소를 하고 있습니다.

한두곳이 아닌 수십 수백 군데의 업체들이 이런 불법들을 자행하고 있다면 다나와에서도 이에 맞는 적합한 조취를 취해서 더이상 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했어야만 합니다.

이런 문제점들이 기나긴 5년이 넘는 시간동안 전혀 변하지 않고있고 인터넷 전자상거래 불법의 원천지이면서 보급지인 (주)다나와는 코스닥 상장을 받았다고 신나서 인터넷을 통해 홍보를 하는것이 어이가 없을 뿐 이었습니다.

예전에는 인터넷을 통해 이런 불법들을 자행하는 곳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나와라는 사이트가 생긴 이후 그들은 과도한 경쟁에 휘말리게 되었고 그 결과 비정상적인 가격에 경쟁하기 위해 수많은 판매 업체들은 원하지도 않던 불법을 자행하며 큰 부담을 안고 판매를 하고 실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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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다나와는 이사실을 모르고 있을까? 그들의 대책은?

::(주)다나와는 위에서 다룬 여러 문제 점들을 모르고 있을까?

확언 하지만 그들은 이미 이런일들이 발생 한 초기 시점부터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전에도 이런 문제점을 지적하는 글들이 다른 사람들을 통해 수차례 나왔었고  해도해도 너무 해서 법적으로라도 처벌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여 각오하고 분쟁조정 위원회를 통했지만 의도치 않게 그들은 직접 만나서 대화 해 보라는 권유를 했습니다.

그렇게 가지게 된 첫 대화의 장을 통해 다나와의 영업과 마케팅을 담당하는 간부급 인사들과 접촉하게 되었으며 했으며 이런 문제 점 들을 그들도 너무 잘 알고 있다는 것과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있는 것을 확인 하였 습니다.

그렇게 이루어졌던 처음 미팅 자리에서는 여러 해결책을 위해 그들은 첫번째로 "판매업체 신고 기능을 강화하고 해당 기능을 가장 많은 사람들이 보는 메인페이지에 눈에띄게 알리겠다"고 하였고, 두번째로는 "다나와의 모든 업체들이 (주)다나와를 통해서만 거래하게 하여 모든 입금 절차를 직접 관리하겠으며 그를 위한 홈페이지도 금년안에 개편하겠다" 고 약속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필자에게 또한 다나와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특별한 만큼 관련된 사업을 하게 되면 해당 사이트를 통해서 할 수 있는 여러가지의 특혜를 제공 해 주겠다는 제안을 했습니다.

물론 다나와가 올바르개 개편과 개선이 되고 있었다면 생각이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지금의 다나와라는 곳을 보면 얽힐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

그 후에도 두세차례 미팅을 갖었지만 매번 똑같은 말로 지연이 될것 같다라는 말만 되풀이 할 뿐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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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약속과 신뢰라는 것은 안중에 없는 (주)다나와

::위 3번의 내용과 같은 약속을 한지 벌써 3년이 되었습니다.

헌데 이젠 약속은 커녕 이젠 쇼핑몰들에서는 불법인 현금가격과 카드가격을 별도로 나누어 가격비교를 하는 미친짓을 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이런짓을 하는것은 법규망을 오묘하게 피해 악용하고 있는 것입니다.

자신들은 직접적인 판매를 하지 않고 판매점들이 실질적인 판매를 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피해를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로 인해서 현금몰이나 카드몰이나 더욱 과도한 경쟁을 하게될 것이고, 가격의 신뢰성은 더욱 떨어지게 되었으며 탈세에 관한 일들은 더욱 증가 될 것입니다.

현 상황으로 봐도 (주)다나와에서 간부급들과 미팅을 하며 개선 하겠다던 내용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개선할 생각이 없다는 것이 증명되는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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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국세청,전자상거래위원회,공정거래위원회는 도대체 무엇을 하는것인가? 대한민국 정부기관들은 모르고 있을까?

::필자는 이런 일들을 법적으로 처벌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였고 국세청,전자상거래위원회,공정거래위원회 들에 자문을 구하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모두 똑같은 말만 되풀이 했습니다.

국세청에 문의하면 전자상거래 위원회로 떠넘기기 , 전자상거래 위원회로 문의하면 공정거래위원회로 떠넘기기, 공정거래위원회로 문의하면 국세청으로 떠넘기기...

결국 현재 법적으로 쇼핑몰들에 대한 규제들은 많이있지만 쇼핑몰 중개 사업에 대한 법률들이 마땅치 않기 때문에 서로 떠넘기기만 하는것 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전 세계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과대한 탈세 현장과 신뢰성 없는 정보들이 인터넷에서 아주 손쉽게 마주 칠 수 있는데 (주)다나와에서 수년간 일어나고 있는 미친짓들을 과연 정부 기관들은 모르고 있을까요?

수많은 소비자들이 개개인 판매점들에 신고를 해왔고 그런 이력들로만 봐도 어디에서 이런 문제점들이 계속 일어나고있는지 허수아비 정부가 아니고서는 충분히 알고도 남을 것입니다.

왜?  

다른 초 대형 인터넷 중개업체들은 제제를 강하게 하는 반면 용산에 뿌리를 두는 (주)다나와는 처벌을 하려하지 않을까요?

고위급 정부 관련 인과 무언의 협약이 있는것은 아닐까요?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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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내용>

프로컴에서 최초로 기획한 월 추천견적은 기존의 경우 쇼핑몰들이 한번 제품들을 등록 할 경우 1년을 우려 먹으면서 고마진을 남기는 행위들이 많았기 때문에 소비자들은 비용적으로나 제품들의 질적 퀄리티의 문제로 피해를 보는 경우들이 허다했었고 그런 일들을 막고자 전문적인 지식과 인터넷에 떠도는 정보들이 아닌, 실전 정보들로 최신 시스템을 월별로 구성하였고, 구매하는 분들은 사용하면 할 수록 더 만족 할 수 있게 하는 것이 취지였습니다.

문제는 그 취지와는 전혀 다르게 프로컴 월추천견적을 모방하여 다나와 추천PC라는것을 만들었고 (주)다나와 간부들과의 첫 미팅 자리에서 해당 사실을 직접 구두로 확인하였습니다.

하지만 월추천견적 제품의 퀄리티와 상관없이 제조사 및 유통사에서 (주)다나와에 거액을 지불하면 제품을 등록하고 시스템을 구성하여 다나와표준PC라는 것에 포함되어 월별단위로 소비자들에게 판매를 하고있으며 판매량에 따라 수수료를 다나와에 지급하게끔 하는 방법으로 많은 수익을 창출해 냈습니다.

거기다 이제는 점점 프로컴 월추천견적들의 이름까지 따라 해 가고 있습니다.

현재 (주)다나와에서 미팅을 갖었던 간부는 연락을 해도 받지를 않으며 벌써 연락 않돼는 상황이 2년이 넘게 지났습니다.

벌받아서 죽었나? 라고 생각했는데 용산에서 핫도그를 열심히 먹으며 저는 못 알아보고 길을 걸어가고 있더군요.

왜 피하려고 하는지는 이글을 잘 읽어보신 여러분들 이라면 아실 수 있듯이 개선할 생각은 없고 오히려 더 악용할 계획만 세울 뿐 인것 같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핸드폰은 2G핸드폰인데 SK-T100 이라는 모델을 사용하고 오랜 지인들과 연락이 오므로 사용중인 번호를 바꾸지 않기위해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알게된 사실이 판매업체와 통화한 내용,(주)다나와 관계자와 통화한 내역들을 PC로 옮겨 저장을 못하는 것 이였습니다.

기계 자체가 프로그램을 통해서도 PC로 이동하지 못하게끔 만들어져 있어서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SKT를 통해서 듣게 되었네요.

해당 글 내용에 통화 내용을 공개해서 이해를 돕게 하려 했지만 아쉽게도 문제가 커져서 법원에 제출해야 될 시 핸드폰 통쨰로 맡겨야 한다고 합니다.

통화내용의 일부분을 말씀드리자면

판매업체와의 통화로는 단품 구매 불가에 대한 내용의 통화로 위 글의 내용과 같습니다.

(주)다나와 관계자와의 통화내용은 판매업체에서 이뤄지고있는 단품 구매 불가 내용과 현금영수증,세금계산서 발급이 안된다는 문의 내용이었고 관계자의 답변은 정의의 처단자 처럼 당당하게 그 업체를 한군데만 찝어서 알려달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한군데가 아니라 일반 몰들 30군데 연락해도 다 마찬가지 인데 그럼 30군데 전부 처리 해 주시는건가요? 라는 질문을 했고 관계자는 더이상 아무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관계자에게 이런 문제들이 많다는걸 알고 있으면서 왜 아무런 조취를 하지 않냐고 물었고 답변은 노력하고 있지만 판매점들이 문제다 라는 말만 되풀이하며 책임을 회피하려 했습니다.

그럼 한두군데가 아니라 수십 수백개의 다나와 입점 판매업체들이 그러한데 그것도 판매점들의 문제인지,그리고 왜 다나와는 몇년동안 그러한일들이 있는걸 알았고 노력했다고 하면서 아직까지 개선하지 않고 있냐는 질문을 하자 다시 아무말이 없었습니다.

다나와라는 곳을 이용하는 사람들만해도 수십수백만명은 되었을테고 카페를 이용하는 4만명에 가까운 회원들도 이제는 다나와의 그런 불법들이 처음에는 큰 문제처럼 느껴졌지만, 이제는 그런 불법적인 일들이 당연하다고 생각을 하게 된 상황까지 이르르게 되었습니다.

법률의 구멍을 찾아 악용하고 더 많은 사람들에게 불법을 행하게 하면서 소비자들은 그 피해를 그대로 감수해야 하기 때문에 더이상 참지 못하고 이런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본 내용에 작성 된 글들은 허위 사실이 아닌 실제로 직접 겪은 일들이며  있는 그대로의 사실만을 작성 한 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