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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story_62569
    작성자 : 뽀대러브
    추천 : 10
    조회수 : 603
    IP : 220.118.***.100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04/05/10 19:27:13
    http://todayhumor.com/?humorstory_62569 모바일
    웃긴 답변 모음
    [유머자료게시판에서 옮겨진 게시물입니다]

    제목:성인 사이트 보다가....

    누나한테 걸렸는데 착한누나였는데

    오늘 엄마아빠모임갔는데 예전에는 밥도 차려주고그랬는데

    오늘 자기꺼만 차려서 먹고 내꺼는 물어보니까

    화만내면서 무시하고 예전같지 않아요

    무슨 방법없나요


    RE: 혼자만 보니까 그러지!

    ----------------------------------------------


    제목:심각 한 고민있어요..ㅠㅠ

    저는 진짜 상체는 권상우 일 정도입니다..

    하지만 하체가 너무 부실해요 하체 에 지방이 껴서.....

    고민 입니다 어떻게 하죠


    RE: 팔로 걸어다녀



    ---------------------------------------------------


    제목: 사랑보다 우정인가요. 우정보다 사랑인가요?


    저는 -_-)얼굴 때문에 결혼포기 한 인생!!! ....

    -_- 역시나 사랑보다는 우정이 중요한데...

    혹은..아직까지는 사랑보다는 우정이 중요한데..- -

    어째된게..친구들은 백문백답에까지..- -;

    우정보다 사랑이라고 적었을까나...-_-

    아저씨.아줌마들은 뭐가 중요한지 리플을 달아보아요~


    RE: 사랑은 돌아 올 수있지만

    우정은 다신 돌아올 수 없다고 말하고 싶다

    --------------------------------------------------------


    제목:KBS무사 이해가가지않는다.


    무사에서 먼데서 쫒아오면 사람 디게 없어보이는데

    막상 액션씬이 나오면 적들이 무지많은 이유는멀까?


    RE: 클로킹

    -----------------------------------------------


    올린사람 아이디(쌔끈뽀대똥꾸멍)

    제목: 너네 여자가슴 만져봤니?

    나도 함만 만졌봤음 소원이 없겟다


    RE: 니 아이디나 만져라

    ------------------------------------------------


    제목: 아빠 울어요? 아빠 울어요?

    아니 안울어,,

    에이!~ 울면서

    너무 맛있어서 그러는거야

    사나이 울리는 농 엥~! 잉~!~! 라면


    RE: 사랑하는 자식을 고기는 못먹이고

    라면만 먹이는 아버지가 슬퍼서 그런겁니다

    -----------------------------------------------------


    제목: 나 세뱃돈 9억 받았어여 ^ㅡ^+

    우리 삼촌이 베컴이구

    엄마가 조앤K롤링(해리포터작가)이구여

    제 여동생이 미쎌위에여 ^ㅡ^+

    그리구

    제 아빠가 빌게이츠거든염


    RE: 알았어.. 그러니까... 우리병원으로와...

    책임지고 치료해줄깨

    -----------------------------------------------


    제목: 오늘 13만원 짜리 와인 마셨다.. ㅋㅋ;

    부럽냐? 부럽냐? 존나게 맛있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후...참이슬 한잔에 담긴 인생의 가치는 만금보다 더하단다.....

    ---------------------------------------------------


    제목: 설날에 흑흑...ㅠㅠ 변비때문에 똥 못싸는 맘 알아?몰라?


    RE: 변기가 얼어서 물 안내려가는 기분알아???

    ----------------------------------------------------


    제목: 설날에.... 저희 아버지.. 오늘 세배하고선

    손을 내미니까 1000원을 줍디다;

    제 동생은 650원..

    정말 싹싹 털어놓은 돈이나봐요.

    진짜 가슴아픕니다.

    5년전 회사에서 나와서 뭘 하신다고

    매일 외국인이랑 전화만 붙들고..

    그동안 한푼도 못버시고

    저희 어머니는 밤에도 일거리를 찾아다니십니다.

    그래서 저와 동생은 얼마안되지만

    둘이 이번에 받은 세뱃돈을 모아 선물을 드릴려구요.

    근데 그냥 돈으로 드리는게 나을까요/

    아님 옷이라도 한벌 사드리는게 나을까요?


    RE: 세뱃돈이 1650원...편지지 두장 사셔서

    마음을 담아 부모님께 편지써드리세요.

    값으로 따질수 없는 귀한 새해 선물이 될겁니다. ^^*

    -----------------------------------------------------------


    제목: 한국이 망했으면 좋겠어요

    한국이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RE: 당신 누이동생이 일본 정액받이가 되면 좋겠다는 말로 들리네요.

    --------------------------------------------------------------


    제목: 왜 애국자 카페?br> ?없을까요?

    카페 검색을 하다보면 친일이나

    친미 카페는 많던데

    왜 친한/ 애국자 카페는 없는걸까요?


    RE: 애국자 카페를 만들면 전국민이 접속하기때문입니다.

    그러면 서버가 다운되겠죠.

    --------------------------------------------------


    제목: 우리나라에 부자는 얼마를 가지고 있어야 부자 인가요?

    1억? 10억? 100억? 1000억??


    RE: 29만원

    ---------------------------------------


    제목: 아기들이... 아기들이 젖을빨아서 모유를 먹을때

    여자들은 흥분할까요?


    RE: 똥딲을땐 뒤지겠네 씹새야?

    -------------------------------------------


    제목: 짜증나고 답답할 땐 모라구 외치나요?

    아이스맨!!!!


    RE: 답변을 달아야 될지 말아야 될지 이 어색한 분위기~

    -------------------------------------------------


    올린사람 아이디: 사타구니)

    제목:사담 후세인 동생이 농담 후세인이라는데 사실 인가요???

    그리고 그의 형은 여담 후세인이라고 하는데 사실인가요???


    RE: 그럼 니형은 허벅지냐 이 개념없는 사I끼야.

    ---------------------------------------------------


    제목: 세뱃돈을 받았습니다.

    나는 귀족이라 20만원을 받았습니다

    너희들같은 천민에게 주기위해 구세군에 기부해야할까요?

    아니면 이걸로 무엇을 할까요?


    RE:국민은행 221-32-0930-421 예금주:김XX
    뽀대러브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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