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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지난 대선때 김정숙 여사의 여성신문 인터뷰를 읽다 발견한 대목인데
요즘 문 안이 걸어가는 길을 보면 여러가지 생각하게 되네요.
-안철수 후보와의 야권 단일화 논의가 일 때마다 옆에서 지켜보면서 마음이 편치 않을 것 같다.
“단일화 문제를 말할 때마다 남편은 안철수 후보를 거론하며 함께 가야 한다고 강조하곤 하는데,
안 후보 측에선 단일화를 말할 때 남편의 이름을 거론한 적이 없다.
내가 이 점을 지적하며 안타까워 하면
남편은 ‘그 분이 흠집 나면 나도 흠집이 나는 거다. 서로 보조를 맞춰 서로 상처를 안 주고 계속 가야 한다’고 말하곤 한다.
남편은 ‘선의가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믿고 있다.”
출처 | http://m.womennews.co.kr/news_view.asp?num=549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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