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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story_62554
    작성자 : 장금이
    추천 : 3
    조회수 : 379
    IP : 210.109.***.227
    댓글 : 2개
    등록시간 : 2004/05/10 16:38:58
    http://todayhumor.com/?humorstory_62554 모바일
    맹구의 받아쓰기
    학교에서 받아쓰기 과제를 내주었다.
    받아쓰기는 집에있는 형.누나.동생.아빠.어머니,할머니.할아버지 에게 받아쓰기를불러달라고하는것이다 .
    먼저동생에게갔다.
    동생아받아쓰기를불러다오
    동생이하는말:너거 아빠 슈렉 너거 엄마 조폭
    그래서 맹구는 아무생각 없이 글을적었다.
    이번엔 누나에게 가서 받아쓰기를불러달라고했다.
    누나가하는말:언젠가 너거아빠 ,엄마를죽일거야
    누나는 대본 연습중이였다.
    그리고형한테갔다
    그런데형은 밖에나가있었다
    그런데 형은 어떤 조폭이랑 싸우고있었다.
    형이하는말:죽고싶나?
    맹구는 글을적었다.
    그리고어머니에게갔다.
    엄마가하는말:아~우리학교가 부서지고있잖아?
    어머니는 뉴스를 보다가 자기의 엤날 초등학교 가부서진다고했다.
    그리고 아버지 에게 갔다.
    아버지가하는말:거짓말인데 거짓말인데 아버지는 지금 할아버지에게 거짓말을 치고있었다.
    할아버지가하는말:야 너 언제 철들래?
    맹구는 할아버지와 아버지의 말을동시에 적었다.
    그리고할머니에게갔다.
    할머니는 10더먹은 할머니와 배드민턴을하고있었다.
    할머니 가 하는말:밥먹고하죠 
    할머니의10더먹은할머니와 배드민턴을하던 할머니는지금 배가무지고팠다. 
    맹구는신이 났다 .왜냐하면 그어려운 숙제를 끝냈기때문이다. 맹구는 학교에갔다. 
    그런데 받아쓰기 발표는 교장실 에서 한다고 하였다.
    교장선생님:자발표해보거라 에헴 ~~~~~~~~~~
    맹구:너거 아빠슈렉 너거 엄마조폭
    교장선생님:야 너죽고싶어 장난치지 말고 다시말해봐?
    맹구:언젠가 너거아빠 엄마를 죽일거야!
    교장선생님:이런못된학생을봤나 너이번 에제대로말안하면 너퇴학이다.
    맹구:죽고싶나?
    교잔선생님:너강제 퇴학한다 내일너거 부모님 댈이고와
    맹구 :(아무생각없이 받아쓰기를 부른다) 아~~~학교가무너진다.
    교장선생님:머야진짜야 (후다다다다닥 교장선생님이도망간다) 
    맹구:(받아쓰기를부른다) 거짓말인데 거짓말인데~~~~
    교장선생님:침을바닥에 뱉는다.
    맹구(받아쓰기를부른다)야 너언제 철들래?
    교장선생님:(열받아 미치고 있다)야..너...진..짜 그..럴.꺼

    맹구:(받아쓰기 를 읽는다)밥먹고하죠?
    교장선생님:켁
    그래서 교장 선생님은 기절하셔서 병원 으로 실려 갔다. 
    장금이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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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4/05/10 18:27:02  221.156.***.57  
    [2] 2004/05/10 20:17:48  221.15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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