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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해외에 땅을 조금 사서 돈을 벌었는데 거기서 그냥 멈추고 돈을 가지고 있었으면 됐는데....
제가 하는게 다른회사들도 많이 참여하고 있어서 서로 먹고 먹히는 그런 일이거든요...한번 기반이 무너지면 회복하기가 참 힘들어요
그런데 여자친구가 여기저기 땅을 더 사야된다고 해서 여기저기 막 사버렸죠...일은 거기서 부터에요..
갑자기 상대편 회사에서 제 허락도 없이 제땅을 강제로 모두 사들이는거에요...열받아서 저도 땅값이 점점 올라가도 상대편 회사 땅을 강제로 전부 사버렸죠..
그런데 비싼땅을 모두 사버리니까 저한테 돈이 한푼도 없는걸 뒤늦게 알아챈거에요ㅠㅠ
땅만 가지고 있다고 좋은게 아닌데.....
결국에는 주사위를 잘못 굴려서 대출까지 받게 되고 마지막에는 이렇게 파산하게 됐습니다.
잃은 돈을 계산해보니 4억정도 되더군요...
지금 가지고 있는 전재산이 300만도 안되네요..
무료충전해야지..
아....마지막에 오사카에만 안갔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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