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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셨어요?
전.........아 제가 다 초난강한테 미안해지더라구요
재미도없고 그렇다고 진지하게 초난강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수 있는것도 아니고
이게 대본상의 문제였던건지 강호동의 mc 흐름이 문제였던건지 ..
아니면 그동안 무릎팍 안보다가 초난강 나온다길래 갑자기 본 제가 무릎팍을 이해못하는건지..
차라리 이럴거면 힐링캠프에 나왔으면 더 좋았을거같아요
주인공은 초난강인데 차승원한테 질문하고 차승원만 이야기하고
초난강 듣는 입장되고
좀더 초난강씨에 대한 이야기를 진중하게 듣고자했다면
저의 욕심이였을까요?
왜이렇게 강호동씨가 미워보였던지 하
예능이라면 주인공도 같이 웃을수 있는 진중한 웃음을 하던지,, 재미도 없었고 주인공에 대한 배려도 없었고
이럴거면 해외게스트를 아예 뽑질 말던가
그리고 뭔가 초난강을 주제로한 인터뷰를 할꺼면 초난강에 대한 그동안의 과거사를 좀더 알아보는 배경이 필요한거 아닌가요?
2002년 당시 입은 옷이 일부러 웃게 할려고 입은거였냐는 질문이 뭔가요
그때 당시 우리나라가 일본에 대한 감정이 좋지 않아서 좀더 편안하게 다가가고 싶어서 그렇게 컨셉을 잡았다는 이야기
인터넷 검색만 해보아도 알 수 있었을텐데 질문 수준자체도 낮고..
여러분들은 어떠셨어요?
전좀 마음이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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