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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영 소속사 대표 "경솔한 행동, '정글'에 죄송" 해명
대표는 글을 통해 "일단 저의 경솔히 행동해서 일이 너무 커지고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게 된 점 죄송합니다. 정글 스케줄 와서 베이스 캠프에서 5일에 한 번 정도 보영이를 만나서 보면 너무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 안타깝고 미안해 하는 중 또 다른 생존지역에 이틀동안 폭우로 고립이 될려고 하는데도 철수 소식이 없어 베이스캠프에서 초조하게 기다리며 맥주를 먹게 됐습니다"라며 "정글팀이 밤이 다 되서야 철수해 돌아와 그때서야 보영이를 보게되자 안도와 제작진의 원망스러움에 경솔하게 행동했습니다.., 답답한 마음과 걱정된 마음에 격하게 표현해서 많은 분들께서 오해를 하게 되서 죄송합니다... 동물에 관해서는 인서트 촬영을 위해 진행한 모습을 오해를 하였습니다. 이또한 죄송합니다"
http://osen.mt.co.kr/article/G1109539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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