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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하는 말이, 영상편집이랑 음악 편집을 해야하기때문에 고사양으로 장만해야 될 듯 하다면서 하나 맞춰달라더군요.
딱 하나 물어봤습니다.
영상하고 음악 편집하는데 녹화나 녹음은 어떻게 진행하시냐..
그랬더니 녹화된 영상파일 및 녹음된 음원파일로 작업한다더군요..
그래서 고스펙의 기기는 필요 없고, 다만 하드는 좀 큰 걸로 장만하시는게 낫겠다.. 라는 취지로 말을 했는데..
굳이 고스펙의 기기가 필요하다며 말을 안듣네요 -_-;
완전 전문적인 작업을 하는 것도 아닌 것 같고 고화질 HD화면을 직접 인코딩하는 것 같지도 않은데 고사양이 왜 필요한지 모르겠네요;
촬영된 영상파일 가지고 작업하는거면 굳이 캡쳐카드도 필요없을테고 말이죠..
정말 고사양 컴터가 필요할까요?
내 생각엔 i3로 맞춰줘도 될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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