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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랄 것도 없지만요 ㅋ
아침에 일하다 발견하고 잠깐 들렸다가..
퇴근하고 가봤어요 ㅋ 저 안에 제 자장구가 보이네요!
커피집을 십여년전에 한번가본게 다여서..뭐 먹을지도 모르고 만만한 카푸치노 하나 시켜놓고 미케닉분이랑 얘기좀 하다 왔네요 ㅋ
메뉴는 몇개 없는거 같아요 요새는 뭐 케잌이니 그런것도 판다던데..대충 기억나는게 아메리카노 핫초코 기타 몇개..
추후에 메뉴가 추가될진 모르겠네요 안물어봐서
오픈한지 삼주정도 됐다네요..왜 오늘봤지 ㅋㅋ
자장구는 픽시, 하이브리드가 있네요 추후에 다양한 종류와 용품도 가져다 놓는대요..
아직은 다 갖춰지지 않았다네욤.. 사장님이랑은 얘기 못해봤네요 안계셔서 ㅎㅎ
정비실도 깔끔하고 인테리어도 깔끔하네요..
중랑천 장평교 쪽이랑 가깝고..
마무리를 어케해야 될지 모르겠네요
카페가도 안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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