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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팀은 유망주 육성하는 곳이 아닙니다. 한국 최고의 선수들이 모여서 최고의 성적을 내는곳이지, 유망주를 우선 기용하여 경험치를 쌓게 하는것은 클럽이 담당해야 하는 것이죠.
국가대표선수 소집은 평가전 혹은 A매치 당일 3일전에나 소집 가능한데, 이 짧은 시간안에 유망주를 실험할 시간이나 존재할까요? 최고의 선수로서 최고의 조합만 찾아도 성공한 대표팀 감독이라고 봅니다.
전북시절의 최강희 감독과 현재의 최강희 감독님이 하는 역할도 다를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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