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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의 미국 방문 중 '인턴 성추행 의혹'으로 잠적한 윤창중(59) 전 청와대 대변인이 은둔 생활을 끝내고 한국에서 세련된 모습으로 평범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더팩트> 취재진은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공식 방문이 진행 중인 14일과 15일 이틀간 경기도 김포시 자택에서 칩거하며 조심스럽게 일상을 보내는 윤 전 대변인의 모습을 단독으로 포착했다.
출처 | http://news.tf.co.kr/read/exclusive/1593895.ht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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