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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저는 그 배추를 보고는 절대 전쟁따윈 나지 않으리란 걸 직감했습니다 그와 별개로 천안함과 연평도 사건으로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떠난 국군장병의 명복을 빕니다 치열했던 건 사단장 사모님이 나름 깨어계신 분이라 김장이나 이런저런 개인적일에 밑의 직급의 다른 사모님들을 동원하지 않으셨습니다 저만 갈아넣었죠 그 때 100포기 사모님과 둘이서 끝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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