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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모리스와 브리티시아메리칸타바코(BAT) 코리아가 국방부 국군복지단의 선정 기준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이들 회사는 군납 담배 브랜드로 KT&G가 수년째 독점 선정되는 것이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걸었다.
지난 1일 던힐의 제조사 BAT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정부를 상대로 '납품품목 선정 결정 무효 확인'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지난달 28일 말보로의 제조사 필립모리스의 소송 이후 두 번째 소송 제기다.
출처 | http://media.daum.net/economic/all/newsview?newsid=20160408100458266&RIGHT_REPLY=R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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