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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620935
    작성자 : 어머!저건?
    추천 : 125
    조회수 : 9350
    IP : 121.142.***.190
    댓글 : 1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2/01 16:36:13
    원글작성시간 : 2013/01/31 22:58:27
    http://todayhumor.com/?humorbest_620935 모바일
    펌) 연예계 성상납 문제 다룬 영화 `노리개`

    솔직히 저도 '세상에서 제일 안 해도 되는 걱정이 연예인 걱정' 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방금 뉴스를 클릭하던 중, 장자연 자필편지가 위조되었고 해당 사람이 집행유예를 받았다는 뉴스를 본 뒤라 이 프로젝트를 그냥 넘기기가 어려워 후원을 했고, 참여하지는 않더라도 이러한 영화가 개봉되기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다는 사실이라도 많은 사람들이 알았으면 하는 바람에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영화 26년도 이러한 방법으로 제작될 뻔 했었는데 모금액이 다 모이지 않아 결제취소가 되어 제 통장으로 고스란히 모금했던 금액이 돌아왔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 또한 성공, 실패 둘 중에 어떠한 결과가 나올지 아직 미지수이지만 아니 이제 시작한 마당에 성공과 실패 여부를 운운하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정보방에 검색을 해보니 영화 '26년'의 굿펀딩 프로그램도 글이 올라왔었길래 올려봅니다. 문제가 있을 시 둥그스름하게 문제제기 하신다면 누구보다 발 빠르게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관련 뉴스 기사

     

     

    故장자연 사건 다룬 마동석의 '노리개', 내년 2월 개봉

     

    [마이데일리 = 배선영 기자] 거대 권력에 의해 묵인된 한 여인의 죽음과 그 사건의 진실을 쫓는 열혈 기자와 검사의 이야기를 담은 법정 드라마 '노리개'(감독 최승호 제작 마운틴픽쳐스 제공 ㈜조이앤컨텐츠그룹)가 지난 11월 30일 크랭크업 했다. 개봉은 내년 2월을 목표로 현재는 후반 작업 중이다. 

    '노리개'는 암묵적으로 자행되어 온 이른바 연예계 성상납 문제를 수면 위로 다룬 국내 최초의 법정 드라마. 한 여인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비극적 사건의 진실을 쫓는 열혈 기자와 신인 검사를 축으로, 사건에 연루된 연예기획사 대표와 언론사 사장, 영화감독, 매니저 등의 다양한 등장 인물들에 대한 인터뷰와 법정 증언을 통해 연예계에서 고질적으로 되풀이되고 있는 성상납 로비 문제와 더 나아가 약자를 향한 거대 권력의 잔혹한 살인행위를 낱낱이 드러낼 예정이다.

    사건을 파헤치는 열혈 기자 이장호 역에는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이웃사람' 마동석이, 법정에서 진실을 밝히고자 노력하는 신임 검사 김미현 역에는 '핑크'의 이승연, 희생된 여배우 정지희 역에는 '노란 복수초', 'TV방자전' 민지현이 분했다. 

    마동석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화를 내고, 슬퍼할 수 있는 모든 것이 담겨있는 의미있는 영화가 될 것이다. 많이 기대해 달라”고 촬영을 마친 소감을 밝혔다. 

    '노리개'를 통해 '이웃사 람'에 이어 주연으로 극을 이끌어 가게 된 마동석은 민감한 소재에 대한 우려보다는 새로운 캐릭터에 대한 매력과 영화의 취지에 동의해 자신의 의지로 영화 출연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리개'는 9월 24일 크랭크인한 후 서울과 경기 등지에서 촬영을 진행했고, 11월 30일 서울 일정을 끝으로 촬영을 마무리했다. 



    + 모바일 배려 (제 폰으로는 다 보이지만 혹시 안 보일 분들을 위해)

     

    2013년 대한민국을 분노케 할 작품!
    영화 <노리개>가 개봉을 준비 중입니다.

     

    여성연기자 45.3%가 술시중을 들라는 요구를 받은 경험이 있었고, 60.2%는 방송 관계자나 사회 유력 인사에 대한 성 접대 제의를 받은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여성연예인 인권침해 실태조사>(2010), 국가인권위원회

     

    제작과 투자, 캐스팅 단계에서부터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대기업과 매니지먼트들은 모두들 참여를 꺼려했고, 그로 인해 제작은 번번히 무산되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꼭 완성시키고 싶었습니다. 바로 지금, 우리가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용기를 내지 못할 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영화 <노리개>는 암묵적으로 지행되어 온 이른바 '연예계 성상납' 문제를 수면 위로 다룬 국내 최초의 법정 드라마입니다. 한 여인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비극적 사건의 진실을 쫓는 열혈 기자와 신인 검사를 축으로 사건에 연루된 연예기획사 대표와 언론사 사장, 영화감독, 매니저 등 다양한 등장 인물들에 대한 인터뷰와 법정 증언을 통해 연예계에서 고질적으로 되풀이되고 있는 성상납 로비 문제와 나아가 약자를 향한 거대 권력의 잔혹한 살인행위를 낱낱이 드러낼 것입니다.

    주연배우 마동석 씨를 포함해 대부분의 배우들과 제작스탭들이 노개런티로 영화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제작에 참여한 모든 이들의 열정 그 하나로 영화를 완성시켰고, 이제 막 세상에 모습을 드려내려 합니다.

     

    제작과정에서의 자본에 대한 끊임없는 외압 뿐 아니라 영화가 완성된 지금도 여전히 소송에 대한 두려움이 존재합니다. 영화 <노리개>는 연예인과 광고주, 언론, 정치인 등의 뿌리 깊은 유착의 고리를 바로잡는 전환점으로 작용할 작품이 될 것을 약속합니다.

     

    영화 <노리개>는 이번 '굿펀딩'의 개봉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영화의 개봉지원금을 모금하고자 합니다. 모금된 금액은 영화의 홍보에 필요한 포스터와 전단, 벽보 등을 광고물 제작과 전국 시사회 개최, TV 및 버스광고 비용 등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번 개봉지원 프로젝트의 가장 큰 의의는 바로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홍보활동입니다. 영화 <노리개>의 든든한 서포터즈가 되어주십시오. 더 많은 국민들에게 영화 <노리개>가 소개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 부탁드립니다. 개봉지원금 뿐 아니라 여러분들의 다양한 홍보 재능 기부도 받을 예정이오니 함께하고자 하시는 분들은 [email protected]으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후원 페이지에서 발췌했습니다.

     

     

     

     

     

     

     

    5,000원, 20,000원, 50,000원, 200,000원 으로 후원참여 금액별이구요.

    대부분 20,000원과 50,000원을 주로 하는 것 같아 금액별 리워드는 20,000원과 50,000원만

    일단 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20,000원 - 1. 배우+제작진 감사메시지(이메일 발송)
    2. 시사초대or예매권증정 2인(이메일 발송)
    3. 포스터 1장(시사회 현장 배포)

     

    50,000원 - 1. 배우+제작진 감사메시지(이메일 발송)
    2. 시사초대or예매권증정 2인(이메일 발송)
    3. 포스터 2장(시사회 현장 배포)
    4. 촬영 현장 미공개 스틸 현상본(시사회 현장 배포)
    5. 영화 앤딩크래딧 기재(이름)

     

     

    기간은 2013년 01월 31일, 오늘 시작해서 03월 02일에 종료됩니다.

    목표금액은 목표금액 100,000,000원으로 오늘 시작한 현재는 340,000 입니다.

     

     

     

     

    후원하는 곳

     

    ▽ ▽ ▽ ▽ ▽ ▽

     

    http://www.goodfunding.net/src/menu.php?menu_idx=project_view&mode=project_view&prj_code=13010078

     

     

     

     

     

     

     

    출처 : 굿펀딩 '노리개' 후원 참여 페이지

     
     

     

     

     


    어머!저건?의 꼬릿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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