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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media.daum.net/politics/all/newsview?newsid=20130201152310364
지난 대선에서 불거졌던 국정원 여직원 김모씨의 여론조작 의혹이 상당 부분 사실로 드러나면서 민주통합당은 1일 국회 차원의 진상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김씨가 정부와 여당에 유리한 내용의 글을 수십건 이상 올렸음에도 대선을 목전에 둔 지난해 12월16일 인터넷 댓글 흔적을 찾지 못했다고 중간발표를 한 경찰의 오락가락한 태도와, 김씨의 활동이 대북심리전의 일환이라고 해명한 국정원의 주장이 불법선거운동 공방전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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