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이게 가능하려면 적어도 북한은 되어야 합니다.
정권이 교체가 되기 거의 불가능 해야 가능한 이야기죠.
현 정권이 계속 유지가 된다면 그 정권은 곧 국가나 다름없겠죠. 북한처럼.
대한민국에서의 정권은 무조건 5년 입니다.
같은 정당이 재선되었다구요? 사람이 바뀌었잖아요.
엄연히 다른 정권이 된 겁니다.
종북의 정의가 무었이라고 보십니까?
바로 대한민국이라는 국가의 기본 사상을 흔들려는 세력을 말해야 겠죠.
즉, 대한민국의 헌법과 민주주의 사상을 흔들려는 세력이 종북이죠.
또한 다른 의미로는 북한과의 외교노선에 대해 북한에 무조건 유리한 쪽으로만 주장하는 세력을
지칭 할 수 있겠군요. 종북이라기 보다는 친북이라고 불리는게 더 맞겠구요.
지금 오유에서 비판하는게 다 북한과 관련된 건가요?
간첩이 아니라면 종북이 될 가능성이 더 농후한 사람은 무조건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사는 사람이 가능성이 더 있다고 봐요.
현 정부가 잘못했으면 그랬다고 공익적 시각에 준하여 비판을 해야지
여기에 자신의 손익을 따져서 찬반을 하는 사람이 더 종북이 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이라고 봅니다.
권력이라는게 무섭습니다.
힘은 사람을 자기중심적으로 만들고 고인물은 썩는 겁니다.
그래서 국가의 가장 큰 권력은 언제나 감시 받아야 하고 비판 받아야 합니다.
그래야 권력이 바로서고 나라가 건강해지는 겁니다.
때문에 민주주의의 주인이 국민인 겁니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