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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원은 지난 13일 방송된 EBS '초대석'에서 "대선 즈음 경찰이 국정원 여론 조작 장소로 추정된 오피스텔 문을 열지 못하는 것을 보고 비판했다"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표창원은 "당시 경찰이 권력의 시녀라는 평가를 받으며 시민들이 신뢰하기 어려운 기관으로 전락하고 있던 상황이었기에 누군가는 말을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발언을 했더니 경찰대학교 측에 피해가 가게 돼 스스로 사임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표창원은 "후회하지 않는다"며 "다시 그때로 돌아가도 똑같이 할 것"이라고 소신있게 밝혔습니다.
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10311601572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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