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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의사 A씨가 참석한 관내 재건축 조합 총회측으로부터 현장 폐쇄회로(CC)TV 동영상을 확보해 분석 중이라고 5일 밝혔다.
구는 CCTV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특별관리가 필요한 밀접접촉자와 능동감시대상자를 구분 관리할 방침이다.
이는 주민들의 불안과 혼란을 최소화하고 메르스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조치라고 구는 설명했다.
강남구는 "서울시는 자택격리만 하라고 하는 실효성 없는 주장과 보여주기식 행정을 중단하라"며 "확진 환자들의 신속한 격리병동으로의 이송과 향후 사태를 대비한 추가적인 격리병동 확보를 우선적으로 서두르라"고 촉구했다.
출처 | http://news1.kr/articles/?2267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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