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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이 정문이 지목할 때 출연진들도 어리둥절했는데
니들이 맞췄다고??? ㅋㅋㅋㅋㅋ
솔직히 장줌들 다 거르고 장동민만이 정문이 잘 찔러 본거지
코난이나 김전일처럼 실수로 흘린 말을 놓치지않고 주워담아서 판단한건데
니들이 할 수 있다고 ???ㅋㅋㅋㅋ
원주율 70자리나 알려주고, 계산까지 척척해준애가
혹시모르니까 마지막에 왕이라도 시켜줘요 ㅜ 이러면 안준다고???ㅋㅋㅋ
그것도 다 고추밭 사이에 귀엽고 어린 여자애 한명이 한말을??
최정문이 중간에 숫자 두세개 틀릴수도있써염
한거는 다 김유현 김경란 순서 때 잘못되게 알려주고
들어가서 판단해서 큰숫자 냈으면 충분히 필승각이었음
연기 못하고 걸린 두사람덕에 아무래도 멘탈약한 최정문 변명도 못하고 실토한건데,
일반적으로 그상황에서 배신안하고 배짱부릴수있냐??ㅋㅋ
이상민 장동민도 그냥 두명말해주고 살길갈걸?? 그게 살기 쉬운길이니까.
그리고 원주율 까발린건 실수라고들 하는데,
혼자만 원주율알고있으면 뭔의미가있냐?? 똑같이 운에 맞기는건데
진짜 역적들이 연기만 잘할 수 있었으면 원주율 알고있는편이 더 필승법에 가까움
(물론 최정문은 큰 생각없이 원주율 외우고있다고 한건 맞는듯)
+ 허언증 짓갤럼들보고 흥분해서 오타도 고칠겸 추가해보면,
최정문이 너무 빨리 왕얘기한게 실수라면 실수고, 장동민이 대단한 거지만,
합리적으로 최정문이 충신이고, 역적이 우승하면 제 1 지목자는 백프로 최정문임
왕을 달라는건 아주 합리적인 제안이었고, 뒷통수를 위한 노림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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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문 책임이니 뭐니 말 나오길래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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