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사과말씀드립니다.
롤게에 논란이 되었었고, 그에따른 피드백과 대응이 빠르지못했던점 죄송합니다.
카톡로그 보신대로입니다.
사담이 없지는 않았던점에애해
그에따른 책임을 지기위해서 이글을 적게되었습니다.
처음 주최자분께서 좋은의도로 대회를 주최하셨고,
그동안 오유탑빵이나, 오징어컵등 대회가 열렸을당시 참여해보고싶었기때문에
대회를참여하기에는 모자란 실력인지라 해설쪽으로 참가를 하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단톡방을 참여하게되었고,
팀구성하기위한 대화와, 해설팀구성을위한 대화등등 많은 대화들이 오갔었습니다.
사담을 나눌때에도 누구를 배척하거나 소외한적은 없었고, 의견도 자유롭게 제시하자는 분위기였습니다.
일단 화두로 떠오른것에대해서는 죄송스럽게 생각하고있습니다 . 다시한번 사과드립니다.
개인적인생각으로 스탭전원이 다참가하고난 대화가 중요하다고생각했기에,
'해설6'님이 참여하신 시점부터 발췌해드렸습니다.
'해설6님을 저격하려는 행위는 아니였으며, 마지막으로 참여하셨기때문에 그부분부터 카톡방을 나가시는 시점까지의 카톡로그를 보여드렸습니다.
카톡을 닉네임으로 사용하셨기에, 한글로 바꾸던중 실수가있었던것같습니다
참여자가 많아서 이름을 하나하나 바꾸기에는 무리가 있어서,메모장에서 찾아바꾸기 기능을 이용하였었는데
'해설6'님은 카톡닉네임이 본명이 아니셔서 찾아바꾸기를 닉네임에서 '해설6'으로 했던 것인데
전문에 본명이 나와 있는 것을 미처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해설6' 님께 사과드립니다.
스탭팀내에서 지금까지발생한 사건에대한 입장입니다.
사건이 하나하나 터지면서 잠한숨못자고 지켜본결과를 말씀드리자면,
분명 저희측에서도 피드백을 빠르게 하지못하여서 '인국오빠'님께서 댓글로
일은 키운것은 사실입니다.
저희측에서도 그런일이 있을거라는 생각은 못했었습니다.
그점에 대해서는 주최자님과 상의를하였으나, 주최자님 본인과 '인국오빠'님의과의 의견조율중에 충돌이있었고,그것은 두분의 사정이기때문에, 더이상 대회 스탭측에서는 논의를 할수가 없게되었습니다.
죄송스럽게 생각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약쟁이님의 사건에대해서는 따로 언급해드릴것이없습니다.
두분의 관계에서 비롯된일이고, ADHD팀분들이 따로 글올리고계시니, 참고해주시면 될것같습니다.
초반 관계구도도 모른채 대회스탭을꾸려서 비롯된일이기 때문에 저희측에서도 잘못은 어느부분 있다고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지금 이글을 적고있는 '해설3' 롤닉 '효 윤' 오유닉네임 '보글보글'은
이사태에서 책임을지고, 앞으로 롤내의 오유채팅방을 들어가지않고,
오유를 탈퇴함으로써 이책임을지도록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참여하셨던 다른스탭분들에게는 다시 회자되어서 피해가가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글에 이곳까지 단톡방에 공개하고 수고하셨다는 말과함께, 단톡방은 모두 나가는걸로 일축되었습니다.
+경기에대해서는 취소가됫다고 각팀팀장분들께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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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부터는 제개인적인의견입니다.
마지막까지 글 계속남기고 계신 '닝겐사냥꾼'님께 한말씀 감히 올립니다.
저희측에서'닝겐사냥군'(이하 닝겐) 님과 친분이있으시다던 그분을 배척한적도 없었고
소외감을 느끼게 해드렸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반대로 어울리지못하시는것같기에 챙겨드리려고했었습니니다.그리고 해설팀이 A팀과 B팀으로 팀을이루게되서 연습을시작하는 단계에서도,
A팀이 연습하시는걸 본적도 없거니와, 그분께서는 자유롭게의견제시해달라고 말씀드렸음에도
의견제시를 하신적도없고, 회의에 거의 참여를 하신적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오유 본닉네임이 아니라고 말씀하셨는데
오유내에서 공감과 비공감에 조작사건이 많았던사안인데, 저격을하는 계정을 쓰신다는것 자체부터가
옳지 못하다고 생각됩니다.
저희가 생각하는 부분보다 사건이 많이 커지게 되었는데,
스탭원과 관련없는 일들로까지 하여금
예의를 지키지않고 조롱글을 쓰신점 본계정으로 사과부탁드립니다.
저희가 사담이 오갔고, 그것이 보기 불편하셨다는 점에대해서는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만은,
애초에 저희측에서도 그문제에대해 조심하자는 의견이 나왔었던되점도 잇었고, 사담을 자제해달라는 직접적인,요청을주셨다면 저희측에서도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그렇게 진행하였을것입니다.
죄송하다고 글쓰는 와중이지만 정말 억울해서 몇자 더 남깁니다...
저희가 단톡방에서 사담을 한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누군가의 뒷담화를 했던적도 없었고, 부계정을 사용하여 글을남긴적도 없습니다.
그리고 그분과 닝겐님께서도 따지고 보면 서로 친분이있으신거고, 어떤점으로 하여금 친목을하고있다고
얘기가 오갔는지 알려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의도로 참여했던 스탭일이였고, 분명 좋은의도로 시작했고 그동안 정말 열심히 팀도짜고,
해설도 준비를했었던 상태이고 경기참여해주신분들도 열심히 연습하고있던 대회입니다.
이경기가 공중분해를 당하면서 참가자분들 볼 면목도 안서고 시간투자했던것도 너무 허탈하게 느껴집니다.
그로인해서 알고싶은것은 알고끝내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정말 직설적으로 말씀드리자면 똥묻은개가 겨묻은개를 나무라는격이였기때문에
억울한심정으로 지금까지 아시게된 경로와, 왜 제보용아이디를 가지게되었고, 그것으로 글을 남기셨는지,
그리고 어떤점에서 '소외감'이라는 단어가 나오게된건지 알고싶습니다.
이렇게 논란을 가중시키고 떠나게되는점 죄송합니다 .
사과문이고 마지막 입장정리라서 구구절절하게 남기고싶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열심히 준비했던게 허투로 돌아가버려서 지금 허탈감이 너무나도 큽니다.
제가 남긴글에 정확한 피드백부탁드리면서 이만 물러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