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식으로 하면
정말 순수한 대회와는 거리가 정말 멀어지겠군요.
저는 대회에 참가한적은 한번도 없지만
종종 눈으로
오유란이름 걸고 활동하는 사람들보면
뿌듯했거든요.
소수정예 대회지만
여러 마음 맞는 사람들이 참가하는거잖아요.
오징어컵이라 던지 ..탑빵이라던지
오유채널 사람이 많아질수록
어쩔수없이 유입종자들이 생기기마련
안그래도 광고 대리..이런걸로 머리아픈데
그런던중 클랜?이란개념이 생겼네요.
아이디맞춤
즉 어찌보면 친목이기도하죠.
장점이라면 유입종자아닌
같이게임해봐서 괜찮다 싶으니
종종 같이 할수있고
인원이 늘면 내전도 가능하고
클린한게임을 빠르게 할수있다는거죠.
잡담이지만 인증톡노말은
정말 좋은 프로그램인것 같다고 생각해요
저 역시 톡노말 저녁,새벽반을 즐겨하구요.
단점이라면
역시 시선이겠죠?
그리고 그중에 한명이라도 엇나가거나
실수를 하면 다수가 피해보는거죠.
그리고 쨋든 오유채널에 다들 처음엔
혼자였으니 이질감이 느껴질겁니다.
저 역시 인포메일때부터
15년?정도 넘게 활동했구
초기때정모도 가고 좋은 기억인데
시간이 지나고 사건이터지고
유독 친목이란 개념에 예민하게 바뀐오유보면
씁슬하기도 해요.
이해는 합니다.
엇나가는 사람 부류는 언제든지 어디든지 존재하니까요.
말이 길어졌네요.
여튼 작성자님은
대회를 여시거나 참가한적이 있나요?
그걸 여쭤보고 싶네요.
그리고 다른 클랜도
친목이 심한것 같다고 건너들었다.
직접 보신적 있나요?
궁금하네요.
저 역시 참가나 개최는 해보지않았지만
앞서 말했듯 각종 대회가 번영하는것 보고
뿌듯해하는 1인입니다.
안타깝네요.
이번일로 인해서
클랜들은 안좋은 이미지 되겠죠
피할수없구요.
물론 물흐르리는 종자
친목이란 이름 아래..
그 사람들
덕에 여러사람들이 손해를 보겠네요.
모르겠습니다.
그냥 안타깝네요.모든게
저 역시 톡노말을 자주하기 때문에
안좋은 엇나가는 분들도 종종봅니다.
개인적으로는 빠르게 다음판에 사과드리고
나갑니다.
요즘 저격글도 심심치않게 올라옵니다.
솔직히 글에 결론은 없습니다.
베스트글도 개인 의견이자 생각이고
저 또한
한명의 오유 와 롤 유저로써
변해가는 이런것들을 보면
안타깝네요.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떤가요.
전 너무 극단적이라고 보네요.
소수가 다수가 되면
어쩔수없는 일인걸 알면서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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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5/07/10 08:40:07 123.109.***.8 진짜너구리오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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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9397[6] 2015/07/10 09:23:52 106.243.***.106 윤미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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