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 ~193 : 더 커질수록 여자들이 싫어하는 키.
키큰여자들은 이정도는 좋아한다.
189-190: 오바해서..키작은여자의 허리까지가 다리길이..
이태원에서 옷을 사야하며,
이정도면,아무리다리가 짧아도,짧은다리가 아니다.
186-188 : 168cm이상 여자에겐 .. 지극히 이상적인 키.
그러나 키작은 여자들은 보통 186이 한계선이다.
184-5 : 대다수의 모델들 키다. 186, 7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는 키.
신체비율만 좋다면 뭘입어도 간지가 난다.
물론 옷스타일에 따라 얼굴이 필수요소로 들어가기도 하기에
비율하고 얼굴만 된다면 외국간지 부럽지 않다.
이 키가 170cm정도의 여자에게 딱 !!
170cm+힐때문에커지는 5cm(7cm정도의보통 힐이면 5cm가커지므로)
= 175cm
175cm에 이상적인 남자키는 적어도 +10cm는 돼야 하므로..
170cm의 여자는 185cm이상의 남자가 적당..
182-3 : 모델로 치면 작은 키에 속하지만 그래도 큰편.
보통키의 여자들이 제일 선호하는 키이기도 하다.
일반인겐 이상적인 키로 다가온다.
키큰여자에겐 조금 모자랄듯한 키
180~181: 182-3과 더불어 어디가서 꿀릴정도는 아니다.
(더 큰남자 한명더 있으면. 꿀린다.키몇cm에따라비율자체가 확~달라지므로)
175 쯤 되는 남자들이 되고싶은 키이기도 하다.
대체로 180인 남자들은 179가 180이라고 올려 말하기에 182이라고 올려 말한다.
178-179 : 옷빨에 있어서 다소 모자른 감이 없지 않아 있다.
물론 비율만 괜찮다면 181보다 딸리지 않는다(얼굴이 조인성급일경우만!!)
180이라고 속이는 사람이 없지 않아 있다.
작은키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당당히 179cm 라고 말하는 남자도 있다-반응은각자
(혹 184~5cm의 친구와 같이있다면.. 상당히 꿀릴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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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177: 평균보다 크다며 자위하고 살아간다.
-여기부턴. 지못미 단계
호빗이 아닌(?)키임에는 분명하지만 여기부터 깔창을 고려하는사람이 생겨난다
이 정도 스펙이면 패션에 관심 둘정도는 된다고 본다.
물론 평균비율이상일 때만, 말이다.
but !! 170 정도의 여자와 다니면 남자가 꿀린다..
"여자는 모델같은데 남자는 왜저래??ㅋㅋ"
이런소리듣기싫음 모델급여자는 바라지 마라. 초라해 지잖아 ㅜㅜ
이유는?? - 키가같아도,힐신는 여자의 경우 비율이 훨씬 우등해 지므로 ..
무조껀 160~163cm정도의 여자이상은 안된다. -여자가 더큰건 좀 안돼보이잖아
남자가 여자보다 훨씬큰건 괜찮지만
174 : 평균이라며 겉으론 태연해하지만 속은 불안,초조,근심,걱정에 가득 차있다.
1cm라도 늘려보려고 노력한다. - 약들도 많이 나와있다 ,, 깔창도 2겹깔면되고,
그래도 150대 여자도 많기에 결혼하기에 아주큰 지장은 없다.
(키큰 롱다리에 힐, 섹시한 아내와 결혼해,평생 눈이 즐겁기엔 모자란당신키)
172-3 : 평균보다 작기에, 관대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여기서부터 호빗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비율 좋고 몸 좋고 잘 생겼다면
배정남처럼 스타일로 승화시킬 수 있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은 그게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은 운동하고 스타일만 좋게 바꾸면, 배정남을 찬양하며
자기도 배정남처럼 될 수 있을거라 착각에 빠져 산다.
(배정남은 175cm에 근육 우수하며 다리비율이 몸에비해 월등히,,긴편이다..)
170-171 : 자괴감이 생겨나는 키다.
그래도.. 168-9의 남자들이 원하는 키이기도 하다.
하지만, 여자들이 남자로 안보는 키.
167-169: 아무리 얼굴이 잘 생겨도 여자들한테 무시당하는 키다.
오히려 이 정도 키면 잘 생기기보다는 귀엽게 생겨서
오탁후스러운 누나들 낚는게 살 길이다.
165- 166 : 누구나 인정하는호빗이다.
얼굴 잘 생겨도 이 정도 키면 오히려 그게 측은하게 보이기도 하다.
여기서부터 결혼하기 서서히 힘들어진다.
오크녀도 마다 말아라..
161-4: 죽어라 공부할 거 아니면, 인생 리셋해볼만하다.
뭘 걸쳐도 초라하기 그지 없다.속세에 미련 버려야함.
160이하: 세계 100대 부호에 뽑히지 않는한
다시 태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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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꿇릴만한 키는 아니래..
나름 내 키에 자부심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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