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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으로써 의료상식에대한 물음은 대답해줄 수 있습니다.
자기가 겪어 본 병은 어떻게 치료되며 예방은 어떻게 하며 치료 이후에 어떻게 관리하는 지를 잘 알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기흉이라는 병에 걸려 봐서 기흉이 걸릴때 어떤 절차로 수술하고 치료나 회복 과정등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의사처럼 수술할 순 없지만 어떤병인지 정도는 알려줄 수 있다는 거죠.
어떻게 보면 의학에 깊이있는 지식이 있는 의사보다 그 병에 걸려본 사람이 그 병에 대해 더 잘알지도 모릅니다.
지식의 수준이 아닌 경험의 수준으로 말이죠..
의대생이라고 쓴 글보고 기분이 좀 그래서 글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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