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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고(故) 박정희 대통령 36주기 추도식에서 참석자들이 헌화,분향하기 위해 묘역으로 향하고 있다./정지윤기자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운데)가 26일 오전 효창동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권호욱 선임기자
문 대표는 이날 최고위에서 “대통령만 옳다고 믿는 역사관을 국민 모두에 강요하는 일이 없기 바란다”며 “국민이 내일 있을 박 대통령의 시정연설에서 기대하는 건 역사전쟁 선전포고가 아니라 역사교과서 국정화 포기선언이다. 이번 시정연설에선 경제살리기와 민생에 대한 정부의 진정성을 확실히 보여달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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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역사 교육과 왜곡,호도 기사를 서슴치않는 언론으로부터 보고 듣는것들이
진실이다라고 믿는것만큼 무서운 것도 없는거 같습니다. 우민화정책이라고 하죠.
박정희를 추도한다고 모인 사람이 5천명이나 된다는데 화도 나고 착잡한 마음이 듭니다.
잘못된 역사 교육의 현실이 적나라하게 드러나네요.
출처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510261624211&code=9104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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