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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는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니다
-요기베라
( 월드시리즈 반지 10개 보유 메이저리그 최고의 포수 )
배팅은 타이밍이고, 피칭은 그 타이밍을 흐트려 놓는 것이다.
-워렌스판
( 메이저리그 좌완투수 최다승 보유자 )
좌안 투수를 상대로 도루하기가 더 쉽다.
눈빛으로 제압할 수 있으니까.
-리키 핸더슨
(통산 도루 1위 1,406개)
승리하면 배울수있다. 그러나 패배하면 모든걸 배울수 있다.
-매튜슨
( 1차대전 참전하였을때 독가스 후유증으로 폐암으로 사망. 통산 373승 )
나와의 약속은 단 한번도 어긴적이 없다.
-스즈키 이치로
( MLB진출 첫해 신인왕과 MVP 메이저리그 한시즌 최다안타 기록 보유 )
(오릭스 블루웨이브와의 흡수 합병으로 인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된 킨테츠 버팔로즈의 시즌 최후의 시합에 앞서 선수들에게)
모두들 가슴을 펴고 플레이해라. 너희들이 달고 있는 등번호는, 모두 킨테츠 버팔로즈의 영구결번이다
-나시다 마사타카가
(전 니혼햄 파이터즈 감독)
야구를 향한 나의 열정은 스피드 건 에 찍히지 않는다.
-톰 글래빈
( 사이영상 2회수상 95년 월드시리즈 MVP )
남자라면 그날의 목표. 그 인생의 목표가 있어야 한다.
하루의 목표.인생의목표.그리고 내 자신의 목표는 사람들이 이런말을 하게 한다.
저기 테드 윌리엄스가 지나간다. 이제껏 살았던 사람중 가장 위대한 타자다.
-테드 윌리엄스
( 마지막 4할 타자, 한국전쟁 참전. 생에 마지막 경기 마지막 타석에서 홈런 기록 )
나의 실력을 재능으로 평가하는 전문가들을 보면 화가난다 , 내가 이제까지 쌓아온 노력이 아까워서다
-패드로 마르티네즈
야구 몰라요.
-하일성
( KBS sports N 해설위원 )
비난은 잠시이나, 기록은 영원하다
-김영덕
내 몸에 파란피가 흐른다.
-양준혁
나는 언제나 그 곳에 서있다.
언제나 너희 옆에 있다.
-정민철
(한화 투수코치)
생각을 바꾸면 행동이 바뀌고,행동을 바꾸면 인생이 바뀐다.
한계를 설정할때, 너는 진다
-김성근
( 전 SK 감독 )
1200만원짜리 선수든 5억짜리 선수든 경기장안에선 같은 야구선수에 불과하다
-이동수
한 사람이라도 자신을 좋아하는 팬이 남아있을때 은퇴한다.
-유지현
(꾀돌이, 94년 신인 삼인방중 한명.)
홈런치는 비법은 없다.
-장종훈
(40홈런 시대를 열었던 연습생 신화의 주인공.)
1KM빠른 공보다, 1cm 더 빼낼수있는 제구력을 가진 투수가 위력을 발휘하는것이 야구다.
나는 야구 하는게 참 좋았다.
-송진우
(역대 최다승,최다탈삼진,최다이닝등 살아있는 한국야구의 전설)
(WBC 감독 제의를 수락하며) 국가가 있어야 야구도 있고, 선수도 있다.
-김인식
(전 한화감독)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자신의 젊음을 모두 쏟아부은 그라운드를 떠나 홀로 방에 들어와 문을 잠그고 벽에 기댔을때
주체할 수 없는 눈물이 흘러내린다면 그 선수는 진정 야구를 사랑 했노라고.
-故 최동원
(85년 한국시리즈 4승을 혼자 따내며 롯데우승, 단일시즌 최다 탈삼진)
인생은 많은 시련과 실패를 거듭할수록 성공한다
-박철순
(22연승의 신화, 불사조)
(두 번의 은퇴번복 후 06년 한국시리즈)
정말 어깨가 빠지도록 던졌습니다. 마지막 이라는 생각이 얼마나 들던지 도저히 공을 놓을수가 없어서 ...
-지연규
(현 NC 스카우트)
소시민은 도전하는 자를 비웃는다.
-노모
(메이저리그 양대리그 노히트노런 기록보유, 아시아인 통산 다승 2위)
떨어지는 낙엽은 가을바람을 원망하지 않는다.
-장명부
(한시즌 최다승,최다이닝 기록보유자.)
(일부러 만루를 만든 뒤, 삼진 3개로 이닝 마무리 후) 저를 시험 해 보고 싶었습니다.
-구대성
(대성불패)
(FA 한화와 재계약 후) 그냥 내가 필요하단 소리가 듣고 싶었다.
-이영우
야구에 만약이란 없다. 만약이 있다면 다 우승할수도 있잖느냐.
-정수근
결과가 어떻든 박수를 칠 수 있는 자가 진정한 승자라고 생각한다.
-감사용
병신 족밥 꼴데ㅔ끼야...ㅋ
-류현진
현진이 형은 단순하다. 그래서 타자들이 조금만 더 생각하면 처낼수 있다.
-김광현
내려올 팀은 내려온다. ( D T D )
-김재박
메이저 리그에서 세계 최고의 투수들과 상대한 자신감이 있다. 승엽이 형의
한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깨고싶다.
-최희섭
박한이는 정신병자다.
-김응룡
야, 지금 웃음이 나오냐 ?
-정현욱
은퇴 강요하는 문화는 사라져야 한다.
-이종범
아 삼성가고 싶다.
-이종범
손가락 벌렸죠? 스플리터에요.
-박노준
( SBS 스포츠 해설위원 )
(기아 이범석이 던진 공에 한화 김태완의 입술아래 턱부분이 명중하여 김태완이 얼굴을 감싸안고 쓰러졌을때)
아... 스쳐쓰요
-허구연
( MBC 스포츠 해설위원 )
나.는.야.구.선.수.와.연.애.하.지.않.겠.다.
-김석류
( 김태균의 부인 )
(07올스타전 이택근이 그라운드 홈런을 하자) 인사이드 파크 호텔 !
-박노준
한화란 팀은 프로야구의 퀄리티를 떨어트리는 팀입니다.
-박노준
내 등번호가 26이니 26승 하면 되는 건가?
-카페얀
( 10년 한화용병 0승 11패 현재방출 )
나는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할줄 알고 빠른템포의 경기운영 능력을 가졌으며
타자와의 승부를 즐기는 편이다.
-톰 션
( 0승 6패 삼성 용병 )
(메이저 에서 복귀한 봉중근에 대헤 아냐고 묻자) 그런 미미한 선수는 모른다
-매존
( 삼성 용병 )
(무등구장을 둘러본뒤) 3할을 원하는가? 30홈런을 원하는가 ?
-숀 헤어
( 98년 해태용병 0.206치고 시즌중 퇴출 )
30년간 일본을 못 이기게 해주겠다.
-스즈키 이치로
(이치로 30년 발언을 본뒤) 만화를 많이봐서 그러는것 같은데 ...
-김병현
(한국인최초 아시아인으로써는 2번째로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우승반지 보유자)
공이 한가운데로 꽂혀도 혼이 실리지 않으면 스트라이크 판정을 내리지 않는다.
-김풍기
( 심판 )
(시구하러 온 카라를 보고) 카라를 보니 카레가 먹고싶네 ...
-이대호
한남대 애들이 새끈하더라.
-양승진
사직에서 끝낸다.
-로이스터
(전 롯데 감독)
LG가 한국의 양키스라 들었다.
-곤잘레스
(LG용병)
야구는 잘하는 놈이 잘 한다.
-이진영
다른 팀에 있던 선수가 스타가 되서 LG를 갈순있지만 LG에선 스타가 될수 없다
-이진영
돈으로 선수 모으면 우승 못 할 팀이 어디있나?
-김재박
(전 LG 감독)
이승엽은 우리팀 와도 자리 없다.
-선동렬
(전 삼성감독)
임창용에겐 20억도 아깝다.
-선동렬
(전 삼성감독)
롯데는 모래알 같은 팀이다. 이기는 방법을 모른다.
-김성근
(전 SK감독)
(고교 동창 친구가 배트를 달라고 하자) 아, 사서 쓰라고 !!
-김현수
뭐 병X 새끼야
-김현수
류현진 바보 양훈 최고투수.
-김인식
(전 한화감독)
(브룸바가 삼진으로 물러나자) 에~라~ 모르겠다잉 ~~~!
-임용수
(MBC 해설위원)
너 몇살이야?
-박용택
예끼! 니미! 씨X
-한대화
(전 한화감독)
(한화와 요미우리 연습경기를 보며) 똥 같은 수비라고 하는것 보다 수비같은 똥 ㅋㅋㅋㅋㅋ
-2ch 일본 야구팬
(한화와 요미우리 연습경기를 보며) 대전의 팀은 유니폼이 똥색 ㅋㅋㅋㅋㅋㅋㅋㅋ
-2ch 일본 야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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