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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슬슬...입대할 날짜가 다가오고 있고...그리고 저의 아버지께선 입대할 날짜가 얼마 안남았다고. 가기전에 네가 여행하고 싶은데라도
가라 하면서 막 매일 잔소리를 하셔서 그만 둘려고 하는데.. 알바측에선 대신할 알바생이 없다네요. 안되면 매주 일요일 마다 하라고 하는데..은근쓸쩍
알바생이 없다고 저대신 금토더 해달라고 하시네요..이거 뭔가 아니다 싶어서 그만둘려고 하면 막 알바생이 없다고. 알아보겠다고 하는데..이게..
거의 2주째가 되어가거든요...저도 슬슬 정리하고 싶은데.... 이거 그냥 잠수 탈까요? 아. 그리고 알바는 편의점 알바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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