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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정우성의 얼굴을 매서운 주먹으로 타격한 정만식은 "어떻게 구겨놔도 정우성은 정우성"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앉혀놓고 때리는 장면에서 살짝 닿긴 했다. 그런데 많은 여성 팬들이 우려할까봐 국보를 대하듯, 고려청자를 대하듯 대했다. 때릴 때 모션은 확실히 했다"라며 "거친 역을 많이하긴 했는데 터프한 캐릭터였다. 이런 역할을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 모든 남자들을 대변해서 우성이 형을 시원하게 때려봤다"라고 전했다.
우성이 형???????
우성이 형의 동생 만식이???!!!
출처 | http://v.media.daum.net/v/201609211636223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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