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글
----------------------------------------------------------------------------------------------------------------------
여러분 안냥하세요! 파워 휴식! 파워 휴가! 파워 섭취!
만끽하고 있는 THAT입니다!
야! 신난다! 휴가철에 휴가를 못나가서 지금 휴가 받았따! 히히! 신난다! 히히! 히...히...
이런 빌어먹을 세상! 뻐킹 사장님!
어쨌든 이 글의 특성상 뷔페 사진은 답글로 하고. 예전 리뷰에 답글 답신부터 하겠습니다.
----------------------------------------------------------------------------------------------------------
@ 아이뻐 : 기대는 하지 마시고, 잘 보셨으니 기쁠 따름입니다.
@ Hallow : 전 서류작업 해야하는데 이러고 있음
@ 광주전지현 : 감명깊으면 본래 취지에 어긋나는데... 감사합니다 ㅋ
@ 날아가도 : 추천보단 답글이 더 기쁩니다. 언제 한번 뷔페 가시죠 다른 테이블 쓸테지만
@ 돛새치 : 야밤에 요리게나 베스트 게는 위꼴사밖에 없으니 포기하심이 빠르십니다
@ 비몽. : 누굴 죽여?!
@ 꽃보다당구 : 운동을 하다 허기에 잠이 안오시면, 다이어트용 젤리와 나랑드 사이다를 같이 드세요. 더 배고픕니다.
@ Quietpie : 확실히 예스마레가 제일 맛 났었습니다. 안목이 있으시네요.
@ 술병에숟가락 : 이런 글을 본 시점에서 쉽게 잠드는걸 포기하시는게 편합니다
@ 만두부자 : 님 아이디도 조으다 오늘 먹고프다 하앍
@ 님하맞을래염 : 상세...하진 않은뎅ㅋ 대구도 좋은데 많습니다! 혼자 가시라곤 안하지만 가실만 한 곳 있으세요!
@ 후방주차 : 추천보단 답글이 고맙다고 합니다.
@ 세수대마왕 : 아니. 1편부터 다이어트 중이라니까! 그리고 전 먹은건 다 기억합니다! 만든것도!
@ 꿀바른꽃사슴 : 걍 걸신들려서 그래염 그래도 요즘 양좀 줄임
@ 신홍구 : 요리마크를 보고 들어온 자에게 아침 얼굴이 부으리니
@ 니똥쳐먹어 : 그런데 왜 요리마크를 본거야?!
@ 아쿠아컬러 : 주말런치 소셜에서 2만 4천원 대입니다. 갈만 해요
@ 키린 : 에드워드 권의 더 믹스드 원이군요. 네. 가볼 참입니다. 다다음 아님 다다다음 리뷰즘.
@ 구우우우 : 현실은 비정한 법이죠.
@ 링스타 : 설마 친구가 없는거 까지 참고해서 가는건 아니겠지
@ 안생기지 : 아저씨라니! 그럴 나이대가 아닌데!
@ Yukil_ : 놀랐쪙
@ 생각의지도 : 그러게요 항상 기달려 주시네요
@ Dramaqueen : 아니.. 그럴 만한 뷔페는 이제 호텔 뷔페... 저는 보급형 씨푸드 전문이라 헤헤
@ 라면밥 : 사실 최초 1년까지의 예스마레가 리즈시절인거 같아여
@ 연잎방정식 : 아뇨. 단연컨대 유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