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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캡쳐만 봐도 아시는 분은 아시겠죠, 어느 학교들의 커뮤니티인지.
몇 대학교들의 시간표 짜기와 익명 글쓰기를 제공하는 사이트에 올라온 글입니다.
여자친구의 임신을 곤란한 문제로 치부해버리고 마는 글쓴이도,
여자가 남자 발목을 잡느니 급이 어쩌니 운운하는 다른 사람들도 참 소름끼치네요.
맨 마지막 글은 제가 쓴겁니다. 너무 화나서요.
이런 사람들이 제가 다니는 학교에 속속들이 숨어있다는 것이 역겹습니다.
아주 최근까지만 해도 일베의 난입을 심하게 겪었던 곳인데... 일베랑 얽혀있나 싶기도 하고...
여러모로 복잡하고 화가 납니다...
덧. 같은 내용의 글을 자꾸 올렸다 지웠다 해서 죄송합니다. 제 아이디로 구글링되는 개인정보들을 정리하고 왔어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