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대통령께서 돌아가시고 나서 전두환 대통령이 정권을 안 잡았다면

한국이란 소국은 아직도 후진국 신세를 면치 못했을게다.

제5공화국 기간은 각종 폭력사건과 테러로부터 안전하였다. 친북좌파 정권에 의해 의도적으로 억압되고 왜곡 저평가된 전두환 대통령은 반드시 명예회복되어야 한다. 사필귀정이라고 모든 일은 순리대로 되돌아가게 되어 있다. 민주화를 가장한 촛불좀비들의 비열한 음모가 탄로난 마당에 전두환 대통령에 대한 재조명과 명예회복은 시기적절하고 당연한 현상이다.

전두환 대통령을 다시 봐야 한다. 전두환 대통령은 우리 사회에서 심하게 음해되고 은폐되고 평가절하되어 있다. 민청학련과 인혁당의 공산주의 운동가들, 남조선민주주의민족전선이라는 남민전의 공산주의 게릴라들과 크리스찬 아카데미를 구성하던 공산주의자들, 동의대학교에서 경찰관을 살해한 90명의 살인마들과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한 야수 등도 민주화 운동가가 되고 민주투사가 되는 마당에 전두환 대통령에 대한 명예회복은 늦었지만 반드시 이루어져야 된다고 생각한다. 

촛불좀비들의 비합리적이고 비인간적인 폭력행위로 국민들은 민주화 운동에 회의를 갖게 됨과 동시에 민주화 운동의 위선과 가식적인 면모, 전두환 대통령을 다시 돌아보고 있다.

촛불좀비들의 끝도 없이 이어지는 온갖 공갈과 협박과 유언비어를 본다면 전두환 대통령의 시대는 태평성세가 아닐까. 전두환 대통령과 5공화국의 업적도 재평가가 필요하다. 전두환 대통령 때에는 살인범 강간범 강도 음주운전자 뺑소니 조직폭력배 깡패 등 각종 범죄자와 범법자 등을 잡아 처리하였고, 삼청교육대도 삼청교육대였지만 깡패나 조직폭력배 집단이 관광버스로 조직적으로 동원되어 서울시내 도심의 중요한 길목을 점거하고 교통과 통행을 방해하고 무고한 시민들의 생계를 방해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일은 없었다. 불순한 깡패와 조직폭력배 집단이 밤거리를 돌아다니며 해악을 끼지는 일은 없었다.

전두환 대통령의 업적은 재발굴 재조명되어야 한다. 전두환 대통령의 명예회복을 합시다. 5공화국의 확실한 치안 유지로 민생은 안정되었고 아내와 딸이 외출하여 밤거리를 돌아다녀도 지금처럼 걱정이나 염려가 없었다. 전두환 대통령때는 경제도 안정세를 구가함과 동시에 비약적으로 지속적 성장, 발전하였다. 

전사모가 결성되는 것은 지극히 당연히 타당하고 정상적인 것이다. 찬성이 있으면 반대도 있고 반대가 있으면 찬성도 있어야 균형이 유지된다. 친북좌파 정권에 의해 의도적으로 억압되고 왜곡 저평가된 전두환 대통령은 반드시 명예회복되어야 한다. 전두환 대통령의 명예회복에 성원을 보냅시다. 

전두환 대통령 만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