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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라인하면 꼽히는 말네스카의 경우 네임밸류는 ㅎㄷㄷ한데 정작 저 라인이 실제로 굴러간 시즌이 04~06까지 딱 두시즌이고
한명이 부상이거나 아님 체력문제로 로테이션 돌아가거나 해서 넷이 동시 출격한 경기가 생각외로 많지가 않음
어쩌다 스탐이 풀백으로 나온적도 있고 칼라제나 시미치도 꽤 자주 나왔음
마찬가지로 지단-비에이라-마켈렐레 조합 같은 경우도 일단 비에이라와 마켈렐레 이 둘이 98년 프랑스 월드컵하고는 별 관계가 없음
98년의 경우에는 데샹-프티 조합이 베스트였고 비에이라는 후보, 마켈렐레는 음슴
유로2000때도 비에이라는 백업멤버였고 마켈렐레는 음슴. 그 후에도 둘이 호흡안맞아서 욕 많이 먹었고
유로2004때 동반출격했는데 그리스에 철퇴맞고 탈ㅋ락ㅋ
저 셋이 제대로 맞아 돌아간게 06년 월드컵 딱 한번임. 뭐 그 한번이 월드컵 준우승까지 갔으니 쩔었으면 쩔었다고 할수도 있는데
프랑스 축구의 황금기라 할 수 있는 98-2000 이 시기에 저 조합이 제대로 가동된적이 없었음
경기자체를 안보고 걍 선수들 이름값 가지고 조합 ㅎㄷㄷ 하는 사람이 많다는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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