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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성향 원로 등이 현행 검정 역사교과서가 “청년층 자살 및 정신질환의 중요한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19일 ‘좋은 교과서, 정직한 교과서, 올바른 교과서를 지지하는 지식인’을 표방한 이들은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존 국사교과서들은 아이들로 하여금 대한민국이 수치스런 과거를 가진 부패한 사회라는 어두운 착각을 가지는 한편 하루하루 땀흘리며 살아가는 부모가 이 불의한 체제에 빌붙어 기생하는 존재라는 끔찍한 오해를 키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서 “이 같은 착각과 오해는 삶 자체에 대해 부정적인 태도를 가지도록 만듦으로써 청년층 자살 및 정신질환의 중요한 원인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들의 선언문 전문.
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1019180828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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