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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해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까?”
“….”
세월호 사고로 복역 중인 선원 15명 중 한 명이 20일 만기 출소했다. 선원 가운데 첫 출소다.
세월호 1등 항해사 신모(34)씨는 이날 0시12분 교도관의 통제를 받아 광주광역시 북구 삼각동 광주교도소 정문을 통과해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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