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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jungmo_618
    작성자 : 시로우
    추천 : 2
    조회수 : 663
    IP : 221.167.***.214
    댓글 : 7개
    등록시간 : 2005/04/17 22:39:31
    http://todayhumor.com/?jungmo_618 모바일
    [부산]정모 후기..
    하도 .. 원이씨를 너무 들이대는 바람에
    정신을 못차리고 여태까지 빈둥빈둥있다가 이제서야 후기를 씁니다 -_-;
    오랫만에 마셔서 그런지..아니 오랫만에 나가서 마셔서 ┓- 그런지 속이 이상하게 안받아주네요
    이번 정모 사람은 9명밖에 모이지 않앗지만..
    그래도 경주에서 올라오신 미진누님(오유ID:이제그만), 회사다니시고 약속까지 잇는데 참석하신 ..이쁘니쥬디님..이름까먹음;; 고맙습니다 흙 흙..
    만약 안오셨다면.. 남정내들만 모여서 -_-; 쿨럭..
    참석자 명단..
    이쁘니쥬디,죽엽청,노가다김씨,땡땡이빤쮸,이제그만,시로우,동의공대,동의공대친구분,★박하사탕
    이렇게 모였답니다
    처음에 제가 지각을 햇습니다 50분정도.. 죄송합니다.일이있어서..
    그때 변명아닌 변명을 했지만.. 집안사정도 있었습니다
    돈못받은거? 그거 아닙니다; 아무튼 피차 말 하지 못할.. 좀 그런일이 있었습니다;
    계속해서 지각하는거 정말 죄송하구요;;^^
    다음에는 정말 지각하지 않도록 노력할께요 -_-;;
    이제 후기 시작.. -_-;;
    오후 5시쯔음.. 먼저 도착한 사람이..★박하사탕,죽엽청형..이 먼저 도착하셨고 그다음으로
    동의공대, 동의공대 친구분이 도착하시고나서.. 제가 나타났드랬죠..아.. 이제그만 누님이 도착하시고 나서;; 올 사람은 다 오니까 막상 모이니까 할게 없더군요;;
    그래서 밥은 드셨는지.. 물어보니.. 2분빼고 다 안드셨다길래
    1차로 고기집가서 반주라고 해야하나.. 거기서 뭐 자기소개 간단하게 하고
    술을 조금 마시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면서 놀았죠..ㅎㅎ
    그렇게 놀다가 이쁘니쥬디누님이 일 마치시고 오셨다고 서면이라고 하시길래 쫄래 쫄래 나가서
    마중.. 이 아니라.. -_-;; 다들 나가서 모셔와!! 하셔서 나갔다는;;;
    그때도 정신이 나간상태라 쿨럭.. -_- 내 정신은 왜 자꾸 집에 나뚜고 오는건지 이거 원;
    아무튼;; 그렇게 오셔서 간단하게 인사정도 하고..
    한.. 6~7시? 정도쯤;2차로 이제 완전 술타임으로 넘어가서
    허벌나게 마셔댓습니다.. -_-;
    죽겠더니구만요;;
    장난으로 소주 깡으로 들고 마시는 흉내를 냇더니
    마시라고 왜 그러냐고 마시라고!! -_-;; 이러길래..
    그냥 바로 소주 깡으로 반병정도 마셔버린 후..-_-
    한 10분정도 지나고 나서 .. 혀가꼬이고.. -_- ;; 난리도 아님..OTL
    이상하게 .. 절 아시는분은 잘 믿지 못하시겠다만 -_-;;;;;;
    저 정말 조용한 성격입니다;;
    아니 내성적이라고 해아하나..
    하지만 이상하게 정모자리나 벙개자리에 가면 제가 먼저 들이댑니다 -_-;
    그렇게라도 한 사람이라도 하지 않으면 뻘쭘하자나요... 쿨럭..
    처음 보자마자 그렇게 하진 못해도;; 좀 시간이 지나면 들이대버립니다 -_-;
    난 그게 문제야 OTL;;
    아무튼; 술 마시고.. 이제 서서히 나갈 타이밍..
    9시정도쯤 나가서 음주가무를 위해 노래방에 들어가서 한 10분정도 있다가 노가다김씨형 출동함..
    다들 노래 잘하시더구만요..^-^
    전 .. 이날 목상태가 영 아니였는지;; 않그래도 못부르는데 이상하게 부르구..ㅠ_ㅠ
    그렇게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고 제 4차..10시30분쯤;; 술해장이라고 해야하나? -_-;;
    대충 그런 자리로 넘어가서 이제 많이 친해지긴 친해지고..
    그리고 경주에서 오신 미진누님..(이제그만) 모르겠다고 지르자~~ 이케서 -_-;
    4차까지 오시고;;
    거기서 노가다김씨형의 잘생긴 외모로 인해..
    땡빤형 쓰러짐.. 나도 쓰러짐.. -_- 다같이 들이대버림 쿨럭 -_-;
    옆자리 테이블에 생일이라고 김씨형이 아수크림케이크를 얻어 오시고..*-_-*
    아힝 보경이형 사랑해요..ㅋㅋㅋㅋ *-_-*
    아무튼 이래 저래.. 인생얘기도 하고 이런 저런 얘기도 하면서 놀다가
    중간에 이쁘니쥬디누님이 다음날 아침에 약속이 잇다고 그러셔서 아쉽지만 다음 정모에 나오신다고 그댄 끝까지 있겠다고 하시면서 먼저 나가시고^^;(맞나? -_-;)
    그렇게 말 그대로 원이씨와 함께 들이대고 잇다가
    새벽 1시인가 2시인가; 넘어서 나왔습니다..=ㅅ=;;
    그렇게 나왓는데 문제가 미진누님..(이제그만)이 경주에 사시는데 차가 없단 말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하지 하면서 그렇게 있는데 잠시 자고 온다고 비디오방에간다고 그래서
    싼곳에 바래다 드리공.. 저와 동의동대,동의공대친구분 과 같이 피시방 밤샘을;;쿨럭
    밤샘하구 나서 한 6시쯤.. 비디오방에서 나왓다고 그러셔서 지하철 첫 차 타고 미진누님 경주에 사시니까; 노포동에서 버스타고 가신다기에 노포동으로 고고~
    제 집에 노포동옆에있어서..(구서동;)바래다 드릴려구 햇는데
    ★박하사탕 이놈도 같이 가서..
    피곤하니까 먼저 가라구 해서 저는 먼저 구서동역에서 내리고
    재호가 미진누님 노포동에 모셔다 드리고..
    그렇게 정모 타임을 끝맺혔습니다;
    후기글도.. 이해가 안가네.. 제기럴.. 열씸이 썻는데 -_-;
    주저리 주저리~;;
    아무튼 제가 정모자리 참석을 하면서 (벙개 말고..) 제일 잼있었다는 정모를 꼽으라면 전 이걸 꼽을겁니다..ㅎㅎ -_-;
    아무튼 정말 재미잇엇습니다..
    다음에도 미진누님 꼭 참석하시구.. 경주에서 부산까지 내려오신다구.. 수고하셨고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이쁘니쥬디님.. 다음엔 중간에 빠지지 마세욥!!ㅠㅠ 별로 친해지지도 못했는데;; 신경을 못쓴것같아 죄송스럽습니다 OTL;; 다음에 .. 5월정모에 나오시면 제가 들이댈테니 아는척좀..^0^/;;쿨럭;
    이번 주 23일 정도 벙개를 칠 예정인데..
    동의공대 <- 이녀석이 칩니다..(오.. 이제 좀 친해졌다고 ㅋㅋㅋ녀석이래 -_-;)
    아.. 아무튼 -_-; 후기는 여기서 끝!!
    시로우의 꼬릿말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뮤지션들

    락 가수 김경호 - 제가 중2때 였습니다 그때 사귄 친구들이 한참 김경호의 SHOUT를 듣고 있던 시절.. 저도 한번 들어보았습니다
    그때 엄청 심심하고, 힘들고 짜증나던 시절이였는데 왠지 이 노래를 들으면 힘이 나더군요 그래서 김경호씨 팬이 되어버렸습니다.
    김경호씨가 락을 위해 힘쓰는 그 모습.. 그리고 무대에서 열창하시는 모습을 보고 더 반해버렸죠 지금 김경호씨 팬이 된지 5년이 넘었네요^^
    제가 추천하는 김경호의 곡들
    금지된 사랑,나를 슬프게 하는 사람들,나의 사랑 천상에서도,와인,비정,이수,Shout 등등

    락 가수 얀 - 어떻게 보면 김경호씨와 얼굴 생김새가 비슷합니다;
    이 가수를 알게된건 제 친구가 이 얀의 노래 천애소원을 부르던데 가사가 너무 좋아 알게되었답니다 .. ^^
    추천하는 노래들
    가세요.. 갈께요... 천애소원, After, 부탁 등등

    고유진.. 플라워 맴버 보컬.. 그를 알게된건 Endless라는 노래때문에 알게되었는데 나는 그냥 노래가사가 좋고 노래부르기가 좋아서 그냥 이노래만 알고 부르다가 차츰 인터넷에서 고유진씨의 콘서트 , 라이브앨범을 접하게 되면서 지금은 진짜 팬이 되어버린.. 특히 여자목소리 내는거 듣고 -_-; 반해버린; ㅋㅋㅋ
    플라워(고유진) 추천 곡
    Endless, 눈물, ForYou, 애정표현, Pleass, 걸음이 느린 아이, 이게 사랑인가요 등등

    김종국씨 터보시절때부터 좋아하던 가수^^
    사람들이 모기목소리다 모기목소리다 하는데..
    전 그저 이 목소리가 부러울뿐; ㅠ 너무 얇게 부르셔서 그런지 따라부르기가 힘들어.. -_-;
    저 자신만의 스타일로 부를려니 더 힘들고 ;;
    젝1;; 아무튼 정말 노래를 잘 부르는 가수.^^
    김종국 추천곡
    한 남자, 행복하길, 남자니까, 중독, Feeling

    버즈 , 어쩌면 이라는 노래로 대 히트를 친뒤 현제 2집 활동중
    겁쟁이라는 곡으로 한층더 히트를 치고 대박을 낸 버즈 락 그룹
    락그룹인줄 몰랐는데 락그룹이라더군요;;
    겁쟁이라는 곡을 듣고 음반을 샀는데 .. 안에 노래들이 다 좋더군요
    음반을 산 돈이 아깝지 않을정도로 말이죠..^^
    버즈 추천곡 - Monologue, 어쩌면 , 가난한 사랑, 1st, 겁쟁이, 거짓말, 일기, 내가 아니죠
    ----------------------------------------------------------------------
    추천곡 가사들

    플라워소품집 - 소망

    보고싶어 찾아간 그 거리에서 혹시나 마주칠지 몰라 기다려 보았어
    바람에게 내 마음 전해달라고 오늘도 뒷모습만보며 고백해 보았어
    그 누가 그대를 채웠기에 내 마음 받아드릴 수 없는건지
    이렇게도 눈물겹게 그리운데
    가질 수 없는 사랑에 내가 초라해지지만 그대 사랑 행복하길 바래
    나 아닌 사람과 사랑한다는 고백에 부담스럽지 않도록
    그대곁에 우정으로 남아 볼 수만 있다면 난 괜찮아요
    그대 힘이들어 날 찾아주는것 만으로도 이렇게도 눈물겹게 그리운데
    가질 수 없는 사랑에 내가 초라해지지만 그대 사랑 행복하길 바래
    나 아닌 사람과 사랑한다는 고백에 부담스럽지 않도록
    그대곁에 우정으로 남아 볼 수만 있다면 난 괜찮아요

    버즈 - 거짓말

    혼자 몇일을 앓았죠 두 사람 이별앞에 그를 믿고 강한척 돌아섰던 내가 더 미웠죠
    애써 전화길들어도 눈물만 타고 흐르고 자꾸 떠올라 다친 그대 가슴에 다 내가 보내서 생긴일인것같아
    무심했던 나를 용서해요 더 아파선안돼요 나도 멀리서만 가슴치네요
    그대 상처까지 떠안아도 다 되돌리고 싶죠 그사람 거짓말처럼 잊도록
    얼마나 오해를 샀을까 나와의 그많은 추억때문에
    취한 그날밤 몰래 울던 그댈 잡아야 했는데 데려와야했는데
    무심했던 나를 용서해요 더 아파선안돼요 나도 멀리서만 가슴치네요
    그대 상처까지 떠안아도 다 되돌리고 싶죠
    그사람 거짓말처럼 잊도록 그사람 거짓말 처럼 잊혀지게
    지난 일은 그만 덮어둬요 내가 다시갈께요 주체해버릴수 없는 그대죠
    남은 사랑까지 내가해요 그 품에 버려줘요
    그 눈물 거짓말처럼 사라지게

    김경호 - 이수(離愁)

    이제는 너를 보내려해 아무것도 그립지 않은 세상속에
    그저 나 혼자로만 살아보려고해
    한때는 널 향한 슬픔도 내겐 힘이 되던 시절들이 있었지
    울 수라도 있었던 그땐 행복했어
    나를 사랑하지 않았어 나와 함께 했었던 많은날 동안 단 한순간도
    그런 널 볼때마다 가슴아팠어 아마도 아마도 다른 세상에서 만날것을
    잘못만났기에 지금 우린.. 지금우린..이렇게.. 헤어지는가봐..
    이젠 떠나가도 괜찮아 나에게는 더 이상 널 위해 흘릴 눈물도 없어
    마음의 준빈 이미 하고 있었어 아마도 아마도 다른 세상에서 만날것을
    잘못만났기에.. 지금 우린..지금 우린.. 이렇게..
    사랑해.. 사랑해..
    그저 내 귀에만 들리는 말..
    네게 닿지 못해..아픔으로.. 아픔으로.. 돌아오고 있어..

    얀 - 가세요.. 갈게요..

    기다려 달라고 말하지 않았죠 이 세상 누구보다 그녈 사랑한 나 였지만
    그를 만날땐 날 만날때보다 행복해 하는 그녈 사랑했던 거죠
    가세요 어차피 기대도 않해요 갈께요 그대 지울께요 3년동안
    이제는 타인인척 살겠지만 너무 아파요 그에게 그녈 주는 내 맘이
    그대가 원한 사랑이 거짓이라면 언제든 다시와요 기다릴께요
    가세요 뒤돌아 볼 것도 없잖아요 갈께요 나의 눈물속 그댈 안고서
    이제는 타인인척 살겠지만 너무 아파요 그에게 그녈 주는 내 맘이
    그대가 원한 사랑이 거짓이라면 언제든 다시와요 기다릴테니
    하나만 아세요 그댈 만났던 시간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단 슬픈 현실을
    마지막 부탁이니 꼭 들어 주세요
    그대여 영원히.. 아름답게... 잘 살아야 해요...

    김종국 - 한 남자

    참 오래됬나봐 이말 조차 무색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러워 할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에도 니 눈물 닦아줄...
    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너를 웃게 하는 일 오직 그것만 생각하고 언제 어디서나 너를 바라보고
    널 그리워하고 니 걱정만 하는 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천번쯤 삼키고 또 만번쯤 추스려 보지만 말하고 싶어
    미칠것 같은데 널 와락 난 안고 싶은데
    한 여자가 있어 이런 날 모르는 사랑받으면서 사랑인줄도 모르는
    나만큼 꼭 바보같은 슬픈 널 두고 이 순간도 눈물이 나지만 행복한걸
    니가 곁에 있기 때문이야...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05/04/18 13:04:59  164.125.***.73  땡땡이빤쮸
    [2] 2005/04/22 01:48:59  211.197.***.224  온느-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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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유 '거짓말쟁이다' 성범죄사건을 보고 [술자리정모 없애야할듯] 바람따라 13/03/24 16:18 1928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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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정모 성추행 사건 피해자여성분께 [1] 아그네스 13/03/24 16:18 248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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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냥 정모게시판 없애버려요 [22] 엄만테이른다 13/03/24 16:06 208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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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추행범새키 꼭 좃되길바랍니당 볼리베어ψ 13/03/24 15:39 152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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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휴 강간범이랑 뭐가다르냐 ㅋㅋㅋㅋ [4] 빠레기 13/03/24 15:08 2111 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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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정모 게시판에 대한 저의 생각 [7] medication 13/03/24 15:06 172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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