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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예전부터 게임이 무척 좋았습니다
다만 좀 쉽게 질리되 또 지나간 게임 하는 건 좋아하는지라
게임을 많이 쟁여두게 되었습니다.
컴퓨터의 경우 게임을 깔면 깔수록 용량의 문제가 ㅠㅠ..
하드디스크인가 사면 되긴했지만 가끔 포맷(것도 파티션 설정포맷ㄷㄷㄷ)을 하기도 하고
보관이 좀 쉽지 않아서 좌절하다가 스맛폰게임으로 옮겨갔죠
용량도 작지만 은근히 다양한 게임이 있는 맛에 여기저기 깔앗습니다만..
금새 뜨거워지고 무한 충전해야하고...ㅜㅜ
(무료구글게임 다운 30개 받고 놀다가 그중 버그게임이 있었는지 용량이 매일 늘어나고 ㅠㅠ(나중엔 게임하나인데도 용량부족하다고 뜸..)
현재 부팅프로그램쪽이 꼬여서 이제곧 폰바꿀정도의 참사가 일어남..)
그러다가 현재 닌텐도로 갈아탔는데
게임이 많아도 삭제될것도 없고 용량 무시해도 되고 오래해도 뜨끈뜨끈하지 않고(손기운빼면) 진짜 다른 게임을 하면 할수록
닌텐도가 제일 마음에 들더라구요
그렇게 저는 닌덕이가 되고 포덕이 되엇습니다
이게 포타블의 매력이 아닌가 싶네요 ㅎㅎ
p.s. 그런데 최근 닌텐도 일본 우익 투자단체란 이야기듣고 눈치보이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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