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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롤 짬밥도 적고 플레이 시간도 띄엄띄엄 한정되어 있다 보니
실력도 안느는거 같고 가뜩이나 주포가 정글이라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롤 과외를 한번 받아봤는데 좋은 분을 만난 건지 상당히 잘 가르쳐주시네요.
대리기사라서 그런지 포인트를 잘 집어주는 느낌입니다.
저는 주포가 정글이라 게임의 운영방식이나 다른 쪽 손해를 어떤식으로 이득을 봐야되는지 등
정글하다보면 뭘 해야 될지 막막할 때가 있는데 이제 좀 명확해지네요.
일단 과외순서가 녹화된 4게임 관전하며 잘못된 판단들 하나하나 꼬집어주고
어떻게 손해를 메꾸고 이득을 취하는지 집어주고
일반 두게임 같이 하면서 알려주네요.
그리고 제가 게임 할 때 틈틈이 녹화해두면 따로 보시고 저 시간 날 때 같이보면서 다시 피드백 해주기로 했네요.
대리는 뭐랄까 내 실력 없이 티어 올라가봐야 허울뿐이고 그 티어에 다른 분들도 피해를 주니 저도 싫은데
저처럼 일 때문에 게임시간이 적고 손고자 아저씨들은 과외도 괜찮겠네요.
제가 정글이라서 그런 건지 진짜 얻는게 많은 거 같은데 탑 미드 같은 경우는 상대적으로 얻는 게 적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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