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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똥인지 된장인지 구분도 못하는 덜 성숙한 것들이
올바른 신념, 관념, 생각은 버려놓고 자극적이고 더러운 사이트에 물들어 날뛰는 존재들
사람과 사람과의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쌍방 소통'은 이미 불가능 상태
자기들이 하고싶은 말만 하고 자기들한테 불리한 말은 그저 선동질으로 몰아가서 개무시
부모님 욕은 기본 옵션이고
한국 여자들을 맹목적으로 '김치X, 보X' 등의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든 더러운 단어로 공격하고
자신들과 다른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이유로(지들이 말하는 소위 좌빨이라는 이유로)
지역 감정 조장성 발언들을 그냥 밥먹듯이 하고 있음
더불어서 고인 능욕도....
단 한마디라도 정상적인 사고와 발언은 없고 상스러운 욕과 상대방 모욕밖에 없음
하는 행동도 가관.
자신들이 저지르는 자잘한 경범죄부터 심지어 중범죄까지 사이트에 인증하는 것이 취미
(미성년자 성폭행 모의, 수간, 여자친구 성폭행 등...)
그러면서 뭐가 그래 잘났는지 쎈척은 정말 세계 최고
현실 부적응자들이 넷상이라고 마음대로 분탕질 치는 대표적인 사례라고 볼 수 있음
내가 갑자기 왜 이 글을 적었냐...
글 목록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오유에서 게임 게시판과 애니 게시판에만 있는 사람입니다.
시사에 크게 관심이 없죠(하지만 오유를 오래 하다 보니 성향은 반(反) 보수입니다)
요즘 어딜가나 버러지들 때문에 도저히 정상적인 대화가 안되서 짜증이 납니다.
제가 태생부터 부산사람이라 사투리를 많이 쓰고 인터넷에서도 가끔 쓰는데
그놈의 버러지 놈들이 저지르고 다니는 짓 때문에 사투리 쓸때도 최대한 버러지같지 않게 쓰려고 신경쓰고
어딜가나 그놈의 '운X' 등의 더러운 단어들 때문에 채팅창을 꺼버립니다.
베스트를 보다가 시사게시판 코스프레 관련 글이 올라왔길래 잠시 시사게시판에 와서 보는데..
정말 상태가 심각하더군요
오유 내에서 이렇게 분란이 일어나고 서로 의심하고...
어쩌다가 그 버러지새1끼들 때문에 이런 사태가 되었는지.. 참 암담하고 답답합니다
저는 오유분들이 버러지들의 선동질에 휘둘리지 말고 끝까지 오유를 지켜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솔직히 아직 논리적이지도 못하고 관심이 없다보니 시사관련 자료도 많이 없는 단순한 혐 버러지입니다만..
그래도 절대 용서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옛날에는 상대하지 말고 걍 무시하자 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그게 아니라
'놔두지 말고 지근지근 밟아버리자'가 더 맞다고 생각합니다.
글쓰는 재주도 없어서 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 할 지 모르겠지만
오유 시사게시판 여러분들 힘내주세요
제발 버러지들을 밟아주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분탕질 치는 버러지들한테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그래 살지마라.. 니들이 하는건 그냥 버러지일 뿐이야 버러지들아
그렇게 살다가 거울보면 자괴감 안드냐......
사회생활 부적응에 대인기피라고는 해도 거울은 볼거 아니냐..
제발 정신좀 차리고.. 철 좀 들자..
아무리 그래도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인간답게 살아야지... 버러지가 되면 안되지...
오유분들이 착하고 냉정해지자는 의견이 많아서 이렇게 일일히 너네 상대하는거지..
나같은 놈들은 너네 그냥 현실에서 보면 지근지근 밟아버릴거 같아..
(쎈척이라고 생각하겠네.. 그래도 현실에서는 쎈척 한번 못하는 너네보단 낫다고 생각하네...)
제발 만물의 영장, 고등동물의 정점이라고 불리는 인간으로 태어났으면
생각이라는 걸 좀 하고 정신 차리고 살자
아.. 패치중에 갑자기 또 버러지들 때문에 빡쳐서 글 남겨봤습니다.
오유 화이팅
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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