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전개
1.
6개월이전에 제가 특정 분들을 저격하지 않았지만 톡노말에서 어느 유저에게 "아~ 고만 쳐 던지세요" 라는 짜증 섞인 말을 듣고 속상함을 토로했습니다.
그 게시글에 이전에 제가 한숨 푹푹쉬고 짜증내는것을 목격한 유저가 있다고하여 님부터 똑바로 하라는 지적이 추천을 많이 받았습니다.
제가 삭제한 게시글을 읽고 올리신 "된장카라멜"님은 거기에 위에 출처에 해당하는 글로 역관광함.
결론적으로 내가 쳐 던지고 말도 없이 잘못 한거고, 님은 욕한적도 없고 딱한 "처던지지말라고 했다" 이걸로 얘기가 끝났죠?
저는 맹세코 말하지만 게임을 함부로 던지거나 남탓을 하지 않습니다. 짜증이나면 나고 한숨쉬면 쉬었지 그러지는 않았어요.
제가 속상함을 토로하고 토크온 나가고 저만 바보된거죠? 왜 더 속상했는지 알아요? 끝나고 다들 제가 고의트롤링한걸로 생각하시니 어이가 없었어요.
도대체 톡노말에서 잘하는사람들만 구하는것도 아니고 실수 할수도 있고 못할수도 있는데 왜 몰아가고 지적하신게 정당화되나요?
저는 그날 이후 몇번이나 그 당시 같이 게임했던 분들에게 친추를 걸면서 대화를 하려고 했지만 친추를 받아주시지 않더군요.
그러려니 하고 그냥 저도 넘어가려고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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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인증톡노말을 즐겁게 구하자는 마음가짐으로 "1/5 인증톡노말, 과한지적=차단" 이런식으로 문구를 띄우고 광고했습니다.
근데 "잭스딜도좋군" 님이 전체 채팅창에 저를 비웃으시는 모습을 보고 혹시나 오유인인가 싶어서 검색을 했는데,
님이 저를 마녀사냥하신 "된장카라멜"님이군요.
6개월전에 제가 그렇게 문제였다면 절 차단하면 그만이지 왜 남들 보는 앞에서 절 조롱하세요?
제가 해명을 요청했지만 해명할 기회도 주지않고 여론몰이 식으로 말을 못하니까 깨알 쏟아지세요?
잘못된 저격에 해명도 없고 오유분들에게는 망신만 당하고...
그렇게 소통을 안하시던분이 6개월만에 광고하는데 절 딱보자마자 "아이고 어이가없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ㅈㄹ하시는거보니
진짜 피가 거꾸로 솟네요.. 바로 차단했고 앞으로 소통하실 계획 없으시면 저도 차단하고 이제 모른척할랍니다.
PS1: 이 글은 논란의 여지 및 증거가 부족하므로 본삭금 + 베금을 걸고 "된장카라멜" 님에게 제대로된 해명 및 사과를 요구하기 위해 썼습니다.
혹시라도 제 글이 남들에게 거슬리는거라면 심심한 사과의 말씀드립니다.
PS2: 이후 인증톡노말같이 하셨던분들.. 제가 흥분한채로 게임을 해서 진행이 잘안된거같아서 죄송합니다.
추가적으로 게임 10분만에 탈주하신 "정우진절머리" 이분은 오징어등록이 안되어있었네요..죄송합니다. 제가 흥분해서 검색도 못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