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아까안입는옷이나버릴옷있으신분?이거제목맞나하여튼쓴
글쓴이입니다 .일단 제글을보고 진지드신분들께 죄송합니다.
사실저도억지기부를하게만드는구걸글쓰고싶지않았습니다.
저번에베스트에올라온나눔글을보고오유에옷을나눔하는분이있구나생각해서
제가옷이2벌밖에없어서친구들을만나는것도솔직히친구들에게미안하고
친구들도저를밖에서볼때표정이쟤랑같이다니기싫다는표정이였습니다
그래서나눔글을찾아다녔습니다..근데옷나눔은다끝나있더군요
그래도혹시몰라서메일을보냈는데읽지를않으셔서 의심하시는분께제가
나중에컴퓨터로보낸메일을캡쳐해서보내드리겠습니다
아그리고사이즈를제가안쓴이유는제가사실별명이하비입니다
하체비만이라는거죠..아그래서쓰기좀부끄럽고처음에메일보내주신
몇분들께는제사이즈를보내드렸습니다 죄송합니다
저는솔직히한두분정도관심을받을줄알았습니다그래서그냥푸념식으로쓴건데
갑자기많은분들이관심을가져주셔서감사합니다
아참제가지금나타난이유는 글을올리고1시55?분그쯤에
시험공부를하러갔다가(거의놀았죠..) 5시에 아까한시좀넘어서메일답장
못해준언니에게 핸드폰으로 답장을하려고했는데메일에있는
많은글보고충격을먹었습니다그래서설마 하고 오유에제게시물가니
많은댓글들이있더군요..갑자기 오유분들께너무감사한마음이들어서인지
그때부터방금전까지울다가 이글을씁니다정말죄송하고 주시는옷들감사히받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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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3/01/24 19:47:08 221.160.***.92 툭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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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462[9] 2013/01/24 20:10:57 211.107.***.49 뜨거운평발
148209[10] 2013/01/24 20:16:51 121.101.***.29 밝히는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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