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만우절 모드로 생각했는데 할로윈 모드로 해도 나쁠거같지않네요 만우절은 이미 지났으니...
"보이지않는 위협"
- 이제 소환사에게 새로운 스펠이 추가됩니다.
- 지정된 몬스터나 미니언으로 10초-15초간 변신을 할 수 있습니다.(단 드래곤과 바론으론 변신할 수 없습니다)변신을 하더라도, 체력은 변신전 챔피언의 체력과 동일합니다. 한번 더 스펠을 사용하게 되면, 변신이 해제됩니다.
- 이동속도는 변신 된 미니언이나 몬스터와 동일합니다.
- 변신후 소환사 스펠을 제외한 스킬이나 공격을 사용하면, 변신은 해제됩니다.
- 변신을 하게 되면 변신의 대상(미니언이나 정글몹)은 10초간 은신&무적상태& 충돌크기무시 상태가 됩니다.
ㅡ 응용방법
라이너가 아군 미니언으로 변신하여 해당 미니언은 잠시 스턴&은신 상태로 라인 출격을 지연시키고, 라이너가 그 자리를 대신하여 출격할 수 있습니다. 동일한 이동속도이기 때문에 알아채기가 힘듭니다.(암살용도)
정글러가 카운터 정글을 가서 해당 몹으로 변신하여 대기를 합니다. 라이너와 싸우는 듯 하다가 변신을 풀고 갑작스레 덮칠 수 있습니다.
정글러가 갑옷게로 변신하여 와드로 시야에 들어오더라도 눈치채기 힘들게 갱킹을 갈 수 있습니다.
아군이 한타를 패배하여 도주시, 근처에 정글 몹으로 변신하여 추격자들의 눈을 속일 수 있습니다.
괜찮을거같지않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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