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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aby_6145
    작성자 : AfterEffects
    추천 : 0
    조회수 : 562
    IP : 118.6.***.165
    댓글 : 5개
    등록시간 : 2015/02/13 23:49:09
    http://todayhumor.com/?baby_6145 모바일
    좀 특이한 경우에 대해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저번에 전철 안에서 한두살 정도로 보이던 어떤 아기가 유모차에 앉은 채 원인을 모른 채 하염없이 울고 있었습니다.

    보통 이럴 경우 애기 엄마는 어떻게 해서든 울음을 그치도록 여러 방법으로 달래기 마련일 텐데

    그 애기 엄마는 달래기는커녕 오히려 주변 사람들한테 애기 울음소리를 보란듯이 경청시키면서 유모차를 앞뒤로 움직이기게 하기만 하고 말더라고요.

    이 애기 엄마가 무슨 생각을 한 건진 모르겠습니다만, 저를 포함한 주변 사람들 모두 목적지까지 꾹 참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떻게든 애기 울음을 멈추게 하고는 싶은데 육아에 관련된 일을 해본 적이 없으니 거기에 관련된 정보가 있을 리 없고

    그래서 나중에 혹여나 이런 상황과 똑같은 일이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서 여기저기 방법을 찾아봤습니다.

    이것저것 방법들을 검색해봤지만 안타깝게도 여태까지 찾은 것들 전부 자신의 아기를 달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들이고

    무엇보다도 남의 애기에 함부로 손 대는 건 너무나도 무례한 짓이기 때문에 아예 포기하거나 (...) 평소보다 배 이상으로 주의를 기울여야 하나 싶기도 합니다.

    애기 엄마에게 어떻게 접근해야 하며 그 애기를 어떻게 울음을 그치게 해야하는지 등에 대해, 만에 하나를 위한 지식을 얻고자 여러분들에게 질문을 드립니다.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푸르딩딩:추천수 3이상 댓글은 배경색이 바뀝니다.
    (단,비공감수가 추천수의 1/3 초과시 해당없음)
    뵹닥(2015-02-14 01:03:17)58.237.***.245추천 2
    글쎄요.. 한두살이라면 낯선 사람이 다가갔을때 낯가림을 하고 더 심하게 울지않을까 싶네요.
    아기가 우는 이유는
    배고프다. 잠온다. 춥다. 덥다. 엄마 안아달라. 심심하다. 시끄럽다. 장소가 마음에 안든다. 기저귀를 갈아달라. 장난감 달라.기분이 좋지 않다. 뭔지 모르겠고 그냥 운다.. 등등입니다.
    이유를 가장 잘 알고 빨리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은 엄마죠;;
    남의 아기라면 안타깝지만 해결방법은 거의 없을듯합니다.
    댓글 0개 ▲
    도리도리11(2015-02-14 02:05:23)58.124.***.132추천 3
    저는 울음을 경청시키지는않았구요..ㅠ지하철이나 낯선사람이 많은 곳은 그냥 울더라구요ㅠ 작년 부산지하철안. 남포동 트리축제가서 아기이쁜 트리첫구경 시켜주려햇는데요.. 지하철에서너무울어 정말 안고달래느라 힘들었네요ㅠ또 트리축제에 가서는 그 거리를 울면서 따라다니고..울음그쳤기에 추워서 얼른 커피숍들어갔더니.. 또낳선사람많다고 울길래 나와서는 그나마 사람적은길목에서서 우는데.. 달래도달래도 안아도안아도 울었어요.. 한시간반을울더니.. 그쳐서 커피숍30분겨우앉아있었어요ㅜ 제아이가 낯가림이 그정도인줄은 전정말 몰랐네요ㅠ 외출한시간의 반이상을 울었어요. 아마 그엄마도 저처럼 달래고달래도안그쳐서 포기한 경우일수도 있지않나 생각해봐요..ㅠ엄마는 이미 왜우는지알고.. 아기가달래지지않는다는걸 알고있을지도 모르겠네요ㅠ
    댓글 0개 ▲
    sherlockjohn(2015-02-14 02:52:48)119.149.***.91추천 0
    애우는걸 일부러 경청시키는 에미가 어딨어요ㅋㅋ근데 요즘세상에는 있을 수도ㅋ 그냥 아기보호자에게 너무시끄러우니 달래보라고 얘기하는정도가 좋지 않을까요. 그마저도 솔직히 아기가 남에게 폐를 끼치는데 본체만체하는 사람에게 먹히진않겠지만요..
    댓글 0개 ▲
    권터3(2015-02-14 04:08:49)112.148.***.54추천 1
    저도 아이를 낳기 전에는 식당에서 울음소리를 들으면
    저렇게 갓난아기를 데리고 왜 나왔대 집이 아니니깐 울지 라고
    생각했었는데요..
    막상 와이프와 한번씩 외출하면 애기 엄마가 그렇게 신나서 좋아하더라구요.. 애기가 보채니깐 오히려 애기눈치보며 허둥지둥 쇼핑을 끝내는 모습이 안쓰럽기까지 하더라구요..
    애기 돌본다고 계속 집에만 있는것도 힘든일이니.. 이제는 밖에서 애기울음소리 들으면 저 엄마도 오랫만에 외출하니 좋겠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엄마아빠 화이팅이에요
    애기 울때 시끄러울까봐 식은땀 난건 비밀이에요 ㅎ
    댓글 0개 ▲
    초콜렛바냠냠(2015-02-14 12:27:35)203.226.***.59추천 2
    지하철에서 갑자기 배가 고프다거나 졸리다거나 똥을쌌다거나 그랬을거에요 지하철 안이라 상황이 여의치 않았겠죠  유모차라도 흔들어서 달래보려 했을거에요 눈치안주시는게 도와주시는거죠 그상황되면 엄마도  눈치가보여서 식은땀나거든요
    댓글 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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