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영화 '데드캠프5' *비위가 약하거나,노약자,임산부클릭금지.

사진 있습니다.

엄청 잔인한 사진이에요.

피튀기고 그런 사진이니까 비위 약하신분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

.

.

.

.

.

납치해와서 3명이서 망치로 정강이 뼈를 막 때림...

남자는 소리지르면서 맞다가 뼈튀어 나와서 기절함....

징그럽게 생김 ㅠㅠ

친구의 복수를 하겠다며 장총을 들고 잡으러 뛰어가지만 함정이 숨어 있는.....

삽으로 풀스윙 맞고 공중1회전후 기절...

다른 친구도 정신없이 앞만 보고 달리다가....

위에서 덮친 기습에...잡혀서 기절...

기절했다가 깨어나니 한명은 땅속에 얼굴만 나오고 묻혀 있고 다른 친구는 발목이랑 축구골대에 쇠사슬이 묶여있음...도망못감...

이상한 기계 끌고옴...

계속옴....ㅠㅠ

근데 피할 수가 없음.....

결국 ...죽음...몇번 다시 보니까 배우가 연기하다가 잘리는 장면에서 인형으로 교체 되는게 보이네요 ㅎㅎ 첨엔 그냥 CG인줄 알앗는데 인형임.

발목에 쇠사슬 묶여있어서 멀리 도망 못감...ㅠㅠ

안간힘을 써 보지만....

결국 도망 못치고

나쁜놈들이 여자 경찰관 남편 한테 이상한 장치 같은거 해놓음....

문열면 배가 갈리는 구조...ㅠㅠ

그런 사실 모르고 그냥 여는 경찰관...ㅠㅠㅠ

결국...ㅠㅠㅠㅠ

이 영화 보면 징그럽기도 하고 그런데 이상하게 자꾸 보게됨....짜증남...ㅠㅠ

분명한건 저처럼 보는 사람들이 어느정도 있으니까 5편 까지 나오는거겠죠?

쏘우, 텍사스전기톱 연쇄살인사건, 데드캠프, 하오스 오브 왁스

막 이런영화들 보면 기분도 이상하고 안좋은데 보고싶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