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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민주노총 총파업이 이뤄진 가운데, 노동계·시민·학계가 모여 '9·13 노사정 합의'와 새누리당의 '노동시장 선진화법'을 노동개악으로 규정하는 한편 이에 대해 각계 총파업으로 맞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24일 오전 9시40분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노사정 합의안과 새누리당 노동시장 선진화법에 대응하기 위한 노동·시민·학계 긴급 토론회'를 열고 "박근혜 정부의 노동개혁은 쉬운 해고이며 평생 비정규직을 초래하는 노동개악"이라고 비판했다.
자세한 건 기사출처에 가서 보시면 될 거 같습니당
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50924111334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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