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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 주차장 개방할 분 안계시나요? 서울시가 야간에 비어 있는 주차공간을 공유할 상가·학교·아파트 등을 모집해서 주차공간이 필요한 분들에게 제공함으로써 주변 주택가 주차난도 해결하고, 한달 기준 1면당 2~5만원의 수입도 올리게 하는 사업을 시작합니다.
-서울시 고위공무원이라는 놈이 새빛둥둥섬 계약을 25년에서 30년으로 연장해줌.(당연히 뇌물수수등이 의심되는 상황)
-박원순시장이 이 사실을 알자 크게 노하여 다시처리할것 지시.
-그러자 고위공무원이라는 놈이 박시장에게 보고서 낼때 구두 보고했다고 무슨 소리냐고 대듬.
-박시장, 풋 하고 코웃음 치면서 회의때마다 기록하는 사관이 녹음하고 속기한 것을 꺼냄. 회의 내용을 녹음과 속기로 기록한것을 일일이 고위직 공무원놈이 낸 보고서와 대조,
- 고위공무원이라는 놈이 사기 혹은 구라를 친것이 밝혀짐. 저런 기록시스템이 있을줄 몰랐거나 알아도 저렇게 치밀할줄은 몰랐을을것임, 아마 이놈은 새해 들어 서울시 공무원중 1호 무직자가 될 예정.
- 누구도 서울시 회의에 개소리 뻘소리, 헛질,사기를 칠수가 없음, 모든 회의는 몽땅 녹음하고 기록함. 박시장 스스로도 여기에 포함되기에 자신의 발언내용등 모든것이 기록된후 남겨짐.
시장하나 잘 뽑으니 이렇게 달라집니다. 사진속의 저 노트북 앞에 있는 분이 기록사관입니다.
기사링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0&oid=021&aid=0002100545
박원순 시장의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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