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분야]
-올해의 음반
3호선 버터플라이 [Dreamtalk]
9와 숫자들 [유예]
로다운 30 [1]
정차식 [격동하는 현재사]
프라이머리 [Primary and the Messengers LP]
-올해의 노래
3호선 버터플라이 <헤어지는 날 바로 오늘>
김대중 <300/30>
버스커버스커 <여수 밤바다>
싸이 <강남 스타일>
지드래곤 <One of a Kind>
-올해의 음악인
3호선 버터플라이
버스커버스커
싸이
정차식
최백호
-올해의 신인
404
글렌체크
무키무키만만수
버스커버스커
전기뱀장어
[장르분야]
-최우수 록- 음반
404 [1]
로다운 30 [1]
메써드 [The Constant]
정차식 [격동하는 현재사]
-최우수 록- 노래
404 <숲속에서>
게이트 플라워즈 <잘 자라>
김대중 <300/30>
옐로우 몬스터즈 <K.O>
정차식 <풍각쟁이>
-최우수 모던록- 음반
3호선 버터플라이 [Dreamtalk]
9와 숫자들 [유예]
노이즈캣 [Sunday Sunset Airlines]
무키무키만만수 [2012]
황보령=Smacksoft [Follow Your Heart]
-최우수 모던록- 노래
3호선 버터플라이 <헤어지는 날 바로 오늘>
9와 숫자들 <눈물바람>
9와 숫자들 <유예>
이랑 <잘 알지도 못하면서>
전기뱀장어 <송곳니>
-최우수 팝- 음반
고찬용 [Look Back]
버스커버스커 [버스커버스커]
윤영배 [좀 웃긴]
정태춘·박은옥 [바다로 가는 시내버스]
최백호 [다시 길 위에서]
-최우수 팝- 노래
가인 <피어나>
버스커버스커 <벚꽃엔딩>
버스커버스커 <여수 밤바다>
윤영배 <좀 웃긴>
윤하 <Run>
최백호 <길 위에서>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음반
f(x) [Electric Shock]
글렌체크 [Haute Couture]
이이언 [Guilt-Free]
지드래곤 [One of a Kind]
카세트 슈왈제네거 [Gym With You]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노래
f(x) <Electric Shock>
f(x) <제트별>
싸이 <강남스타일>
씨스타 <나 혼자>
카세트 슈왈제네거 <Super Hi-Fi>
-최우수 랩&힙합- 음반
Jerry.k [True Self]
노이즈맙 [M.O.B]
빈지노 [24:26]
소리헤다 [소리헤다 2]
프라이머리 [Primary and the Messengers LP]
-최우수 랩&힙합- 노래
노이즈맙 <MOB 맘이야>
빈지노 <Aqua Man>
소리헤다 <설흔(雪痕)>
지드래곤 <One of a Kind>
프라이머리 <독>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
나얼 [Principle of My Soul]
박재범 [New Breed]
박정현 [Parallax]
어반자카파 [O2]
정기고 [Pathfinder]
-최우수 알앤비&소울- 노래
나얼 <바람기억>
이하이 <1,2,3,4>
정기고 <DLMN (Don't Leave Me Now!)>
쿠마파크 <Close Eyes (눈감아봐도)>
프라이머리 <씨스루>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재즈음반
강태환 [소래화/素來花/Sorefa]
김지훈 트리오 [On Early Style]
이선지 [Soar]
이원술 [Point of Contact]
한지연 [Ascetic]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크로스오버음반
바드 [Road to Road]
박종훈 [Piano Paradiso]
잠비나이 [차연(Differance)]
정재일 [Incendies]
티미르호 [동화(動話)]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최우수 연주
강태환 [소래화/素來花/Sorefa]
김창현 [잔향(Reverberation)]
김책&오정수 ['나'의 발견]
잠비나이 [차연(Differance)]
한지연 [Ascetic]
-최우수 영화·TV음악
<두레소리>
<범죄와의 전쟁: 나쁜 놈들의 전성시대>
<설마 그럴 리가 없어>
<시간의 숲>
흔들리며 피는 꽃 - 도종환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이 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꽃들도 다 흔들리면서 피었나니/흔들리면서 줄기를 곧게 세웠나니/흔들리지 않고 가는 사랑이 어디 있으랴.//젖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이 세상 그 어떤 빛나는 꽃들도 다 젖으며 젖으며 피었나니/바람과 비에 젖으며 꽃잎 따뜻하게 피웠나니/젖지 않고 가는 삶이 어디 있으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