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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에 베오베에 한국 최고의 병1신년이란 자료.
내용은 한 여학생이 마킹 시간을 지키지 않은 삼수생을 컴플레인해서 실격 시켰단 내용인데
아주 감정에 호소하면서 컴플레인 건 여학생을 개년이라 매도하고 있는 병신같은 글이었음.
근데 그 삼수생을 옹호하는 인간들이 많드라.
그렇게 치면 그 독일선수년도 욕을 먹을 이유는 없는 것 같은데.
그 독일선수도 아주 절박한 상황이었을텐데 그깟시간 조금 더 준다고 별 문제가 있나?
뭐 어쨋든, 오유인의 이중성을 볼 수 있는 콜로세움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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