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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ports_61250
    작성자 : 동물의피
    추천 : 22
    조회수 : 2434
    IP : 121.181.***.131
    댓글 : 35개
    등록시간 : 2014/02/05 11:37:03
    http://todayhumor.com/?sports_61250 모바일
    소치가서 오서 인터뷰나 따는 SBS에 빡쳐서 쓰는 글.txt[BGM]
     
    The invisible end of gamble(타짜 OST)
    +
    Overture(임형주4집 - The Lotus)
     
     
     
     
     
     
     
     
     
    [출처]*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글쓴이:KimYuna 님
     
    [2차 출처]I Love Soccer (축구동영상)
    글쓴이:배고프다많이 님
     
     
     
     
     
     
     
     
     
     
     
    여성시대2.jpg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KimYuna
     
    로고,출처 삭제금지
    인스티즈 펌 절대 금지
    내용 수정 금지
     

    3024417132_dcfa5eeb.jpg

     시방새는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이번에도 한 건 하심.
    소치가서 오서 인터뷰를 따???
    누구보다 잘알고 있을 언론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나 아직도 오서와 김연아 결별 과정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듯한 여시들이 있을까봐
    찌는 글임


    스크롤 압박 있는 여시들을 위해 주요 내용만 말하자면
    (이글도 출처를 알 수 없는 다른 요약글 재요약
    맨 마지막에 본문 붙일게!)
     여성시대 KimYuna

    1. 오서 코치 자질 문제는 올림픽 전부터 일부 팬들 사이에서도 말이 나왔고
    내부적을 논의된적 내용임.
    하지만 올림픽 시즌이라서 큰 문제 없이 그대로감.
    (일부 팬들도 김연아에게 피해갈까봐 알면서도 모른척 하고 있었음.)


    2. 올림픽 이후 아사다 측에서 오서에게 제의가 감
    (둘의 소속사는 같음. 일본 내부에서도 찌라시 기사가 나기 시작함)

    3. 4월 김연아와 오서의 계약 기간이 만료됨.
    그리고 오서는 김연아에게 아사다 측에서 제의가 왔었다는
    메일을 보냄.

    4. 오서가 일본 주니어 선수들를 크리켓 클럽(김연아와 오서가 있는 캐나다)에서 코칭 시작

    5. 김연아 6월 이후 크리켓 클럽에서 홀로 훈련

    6. 위의 내용이 겹치자 김연아와 상의 후 김연아 어머니가 오서에게 시간을 가지자고 제안.
    오서 동의
     
    7. 오서가 재개약 안하겠다 통보. 김연아 측 동의


    8. 김연아 아이스쇼 티켓팅 전날 외신에 '재계약 불발의 책임은 김연아와 그 어머니에게 있다'는 인터뷰 기사가 뜸

    9. 국내 언론에서 '재개약 불발'을 '해고'로 바꿔서 기사내기 사작함.

    10. 오서 계속해서 외신과 한국 언론에
    책임 전가, 돈 문제, CF 문제 등으로 거짓말을 하며 언론 플레이

    11. 김연아 SNS로 억울함과 진실을 해명 후에 삭제

    12. 오서 언론 플레이 하면서 말이 계속 바뀌고
    도를 넘는 행동을 하면서 오서를 비판 하는 목소리가 나오기 시작하자
    조용해짐.

    13. 김연아만 스승 배신한 제자로 낙인 찍히며 온갖 비난받음.
    회원권으로 사용하던 크리켓 클럽에서도 나가라는 압박 받음.
    결국 한참 혼자 훈련하다 
    미쉘 콴 형부인 오피가드 코치 선임 후 미국으로 건너가서 훈련.

    14. 아직도 김연아 오해받으면서 욕먹음.

     여성시대 KimYuna


    추가- 김연아는 애초에 오서에게 가기 전부터
    기술적으로 완성되어있던 선수임.
    부상때문에 고생하고 시니어 데뷔 직후여서 그렇지 이미 월드 탑클래스 선수였음.


    당시 내가 기억하는 외신 기사중에 가장 충격적인게 뭔지 알아?
    기자들이 발견한 김연아의 모습이
    '우는 모습' 이었다는거야.


    여러 일이 있었지만 몇년동안 함께 일했으니 끝까지 감사하다 말하고 예의 다한건 김연아인데
    지금까지도 오해받고 하다하다 언론까지 아픈데 건들이는건 언론이네.




    피겨는 SBS?
    김연아의 곁에는 항상 SBS가 있었다고?
    지랄하네 상도덕은 어디다 팔아먹었냐

     여성시대 KimYuna


    추가 설명글 
    1949186051_bba1eda5.png



    밑에 캡쳐는 소울드레서 '아어쩌라말이냐트위스트추면서' 님이 작성하신 글임

    daum_screenShot_2014-02-04-23-08-18.jpg





    그리고 DC 피겨스케이팅 갤러리에서 작성된 정리글

    오서의 언플 기록 정리. 시간 순으로 정리한 거라 이 기록만 봐도 오서가 언플한 것이 명백함.        
            
    1. 2010-08-24 10:49 - IMG 뉴욕 보도자료 - "어떤 이유도 언급받지 않은 갑작스러운 통보였다" (국내 노컷뉴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560743        
            
    2. 국내외 대부분 결별 기사만 나옴 (대부분 오서측 입장만 반영함)        
            
    3. 2010.08.24 14:36 - 올댓스포츠, "오서와 일방적 결별 아니다" (국내 엑스포츠 뉴스)        
    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126394        
            
    4. 2010.08.24 23:53 (2010/08/24 10:53:00 동부 표준시) - 오서 인터뷰 '갑자기 쫒겨났다' (캐나다 더스타)        
    http://www.thestar.com/sports/article/851607--orser-left-out-in-the-cold-by-korean-figure-skater        
            
    5. 2010.08.25 00:43 (August 24, 2010 11:43:11 동부 표준시) - 오서 인터뷰 '올챔의 코치는 모욕감과 존중받지 못함을 느낀다'          
    (시카고 트리뷴)        
    insulted-and-disrespected.html        
            
    6. 2010.08.25 03:00 - [오서 코치 전화 인터뷰] “연아 어머니가 3주 전 더 이상 가르치지 말라고 했다”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274/4407274.html?ctg=14        
            
    7. 2010.08.25 03:44  (August 24, 2010 02:44:44 동부 표준시) - 올댓측 인터뷰 '김연아선수의 에이전트는 오서의 비판을 부정함.         
    오서는 왜 헤어진 지 알고 있다' (시카고 트리뷴)        
    http://newsblogs.chicagotribune.com/sports_globetrotting/2010/08/kims-agent-rebuffs-orsers-criticisms.html        
            
    8. 7과 비슷한 시간에 김연아의 트위터 글이 올라 왔다가 곧 삭제.        
            
    9. 무수한 찌라시 기사 쏟아짐        
            
    10. 2010.08.25 12.15 김연아 선수 싸이에 글 올림        
            
    11. 2010.08.25 13:23 오서 직격인터뷰 "1주일에 65만원 받고 일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8/25/2010082500971.html?Dep1=news&Dep2=headline1&Dep3=h1_02        
            
    12. 다시 찌라시 기사 쏟아짐        
            
    *선수 코치간의 결별은 단지 "계약 종료후 서로간에 뜻이 맞지 않아 계약이 다시 성립되지 않은 일반적인 일"에 불과함. 피겨계에선         
    매일 일어나는 일상적인 일임.        
    *근데 느닷없이 IMG (오서의 에이전트사) 가 김연아 선수에게 부정적인 보도자료를 냄 . - 사건의 시작임 (1번 기사)        
    * 처음에 올댓의 대응은 차분하고 냉정했음. 처음 올댓 입장 발표 기사에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큰 목표를 이루는데 함께 해주신         
    브라이언 오서 코치님께 감사하다고 전하고 싶다. 앞으로도 훌륭한 선수들을 많이 키워내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원한다" 고 나온 것만         
    봐도 단순히 계약종료문제 이상으로 생각하지 않은 것 같음. (3번 기사)        
    *갑자기 오서의 피해자 드립 인터뷰가 국내외서 나옴 (4,5,6번 기사)        
    *위 4,5,6 기사로 김연아 선수측도 감정적이 되어서 반박함.        
    이를 보고 판단하면 누가 먼저 언플을 시작했는 지 명백해 짐. 김연아 선수측은 오서의 언플에 그저 대응한 것 밖에 없음.        
            




    --------------------------------------------------------------------------------

    다른 요약글(출처를 알 수 없음. 출처 알면 알려주세요!)


    1. 2009 세계선수권 쇼트, 프리 1위......프리에서 스핀 0점 처리(압도적인 점수차로 우승 하는 바람에 모르시는 분들 많으실 겁니다...점수차 얼마 안나는 상황이었으면 스핀 0점 처리 받은 걸로 우승 날아갈 뻔도 했던 아찔했던 상황......피겨 팬 사이트에서 공개연습 장면을 보고 저 문제를 지적하기도 했었습니다)

    이때 코치 교체설이 나왔지만 다행히 우승도 한데다 다음해가 올림픽이라 그냥 넘어 간걸로 압니다.

    2. 2010 전주 사대륙대회(벤쿠버 올림픽 한달전에 치뤘습니다) ....ISU에서 연맹회장이 친히 압력 행사...대회 참여 않하면 올림픽에서 불이익을 줄지도 모른다고...이제껏 전례가 없었던 일......올림픽 후 공개 되었지만....이당시 훈련중 부상으로 보름 정도 훈련없이 치료에 전념하던 시기입니다.

    3. 올림픽 후 세계선수권전 기간 동안 오서와 아사다 마오 선수의 메니지먼트사인 img를 통한 코치계약 타진.

    4. 세계선수권 대회 끝난 후 4월에 김연아와 오서간의 계약 만료.

    5. 4월에 오서가 연아선수측에 보낸 메일에 아사다 마오선수와의 계약에 대해 언급(이건 나중에 오서가 sbs에 보낸 메일에서 발견된 사항.....연아선수측에서 공개 한 것이 아님)

    6. 4월 말경 김연아 선수 개인소속사인 올댓스포츠 설립 언론에 발표.

    7. 5월초 오서 img와 재계약(코치가 메니지먼트사와 계약을 한 극히 드문 경우....피겨선수의 경우 img가 계약하는 것은 투어선수, 유명 아마추어선수, 동계관련 방송 종사자, 등 대부분 돈이 될만한 사람하고만 계약해 왔는데 느닷없이 피겨 코치와 계약)

    8. 5월 부터 일본 주니어선수들 오서가 코치 시작....대략 7명 정도.

    9. 6월 부터 김연아 크리켓클럽에서 혼자 연습.

    10. 8월 2일 김연아 어머니 오서에게 냉각기를 가지자고 제안....오서 동의

    11. 8월 9일 올댓스케이트 LA 공연 발표.

    12. 8월 23일 오서가 김연아측에 재계약 하지 않겠다고 통보....김연아측 OK

    13. 8월24일 오서 피해자 처럼 재계약 못했다고 계약 불발의 책임이 김연아측에 있다는 뉘앙스의 기사를 뉴욕img 를 통해 발표.(발표 다음날이 올댓스케이트 LA 공연 티케팅 시작)

    14. 같은 시각 국내기자가 재계약 문구를 해고로 바꿔서 국내 인터넷 기사로 발표.

    15. 국내 전 언론 매체 스승의 은혜드립....김연아 물고늘어짐

    16. 점점 일을 키우며 기사질로 언론사들 신났음.

    17. 오서가 캐나다와 미국 언론과의 인터뷰, 방송에서 하는 이야기와 국내 언론과 방송에서 하는 인터뷰의 사이에서 자꾸 실수를 하게 됨.....캐나다 방송에서는 아사다 마오와 계약이 오간 적 없다고......sbs에 보낸 메일에 아사다 마오와 접촉했다는 내용이 적힌 연아선수에게 보낸 메일이 실수로 보내짐....여러가지 더있음.

    18. 캐나다에 있는 피겨복(코스트륨) 디자이너에게서 연아선수 옷을 맞추지 못할 거라고 언급........얼마후 그 디자이너가 웹사이트에 아사다 마오선수의 경기복을 만든 걸 자랑......옷이야 어디서 맞추든 상관 없는데 김연아가 가지 못하게 디자이너와 말이 된건지 아무튼 이상한 언플.

    19. 연간 회원권을 끊어서 사용하던 크리켓클럽을 나가달라고 오서가 압력을 계속 넣음.

    20. 결국 올댓스케이트 LA 끝나고 미쉘 콴의 빙상장에서 훈련하기로 결정....코치도 오피 가드로 결정.....LA 정착.



    미국내 아이스쇼 시장에서 가장큰 규모의 쇼인 img가 기획하는 stars on ice(일명 soi)가 전성기 때에 비해 빈자리가 많이 보일 정도로 팬 층이 점점 사라지는 지경에 미쉘 콴을 비롯한 초호화 선수진으로 구성된 올댓스케이트가 미국내 기획사를 통한 공연이 아닌 자체 기획으로 공연을 진행 하는데서 오는 불편함.....같은 날 공연이 잡힌 미국 남자싱글 금메달리스트인 라이사첵선수(이당시 img소속,,,나중에 다른 곳으로 소속사 옮김)의 쇼와 비교되는 불편함도 일정 작용 했으리라 생각......

    오서를 통한 img의 김연아LA 쇼를 방해시도...결론...같은날 진행된 김연아쇼 일주일 후 미국 NBC에서 미 전역 방송 결정....라이사첵쇼는 3개월 후 방송.

    올댓스케이트 LA 3일간 매회 1만석 규모...전회 3만석 정도

    라이사첵쇼 3천석 규모...

    일본과 오서간에 계약이 있으리라는 것은 5월부터 일본 쥬니어 선수들을 훈련시키면서 현실화 된 것(일본은 빙상연맹이 선수들의 코치도 정할 정도로 막강한 힘을 자국 선수에게 행사합니다...지원을 잘해주는 대신 선수는 연맹에 거스르기 힘든 구조로 되어있습니다)


    21. 아사다 마오선수 경기력 저하로 순위권 이탈.....얼마전 일본의 남자싱글 유망주인 유쥬르 선수와 오서가 코치계약.....즉 일본연맹이 오서와 계약



    오서가 김연아를 저 정도로 물고 늘어지는 것은 김연아에 대한 흠집도 내는 거지만 자기 경력에 더한 오점을 남기는 행위 입니다.

    선수를 흠집내는 코치 밑으로 들어가고 싶은 선수가 없으리라는 건 누가봐도..

    그런데 그렇게 일을 진행 시켰습니다.....앞으로 코치생활 접는 사람 처럼.....

    코치로서 기획사(IMG)와 계약한 상태에서 저런 행위를 한다는 건 계약 해지에 해당 하는 행위 임에도 저랬다는 건 일본빙상연맹과 img 그리고 오서간에 교감이 있지 않고는 나오기 힘든 상황.....


    김연아 측에서 대응한 거라고는 거짓말 하지 말라는 것 밖에 없어서 답답했었습니다만

    결국은 김연아는 코치에 대한 직접적인 재계약을 하지 않은 이유를 밝히지 않음으로 인해 세계피겨계에서는 욕을 안먹게 되는 상황이......지도했던 코치에 대한 흠을 밝히기 않음으로 인한 신뢰도가 높아짐.



    오서가 맡고 있던 선수들 대부분 시합에서 결과가 좋질 않아서 같은 크리켓클럽 내에 있는 다른 보조코치에게 선수를 빼앗기기도 하고.....아무튼 코치로도 안 좋은 상황인데 일본연맹이 자국의 기대주를 보낸건 아무리봐도 사전에 계약이 안되있으면 하기 힘든 결정이라 생각(해외 포럼에서도 이문제로 얼마전 까지 시끄러웠습니다....포럼 관리자가 언급금지 시킴).



    미국의 전직 피겨코치인 조 앤의 이야기

    ' 피겨스케이팅은 일종의 비지니스다. 비록 피겨코치들이 그들의 학생을 위해 보다 많은 시간을 들여 가르쳤다고 하더라도, 선수들은 코치를 바꿀 수 있는 권리가 있다. 김연아 선수는 코치를 바꾸려 할 때, 그 방법의 가이드라인을 따랐다. 그녀는 오서에게 계약연장을 안하기로 알리기 전 다른 누구와도 레슨을 시작 하지 않았다(부가설명; 이게 가장 코치를 불쾌하게 하는 행위 중 하나랍니다). 그리고 내가 아는 한 김연아의 모든 수업료는 제대로 지급 되었다.'.....미국언론에 발표한 김연아 측이 먼저 재계약 불가 통보라는 기사를 보고 조 앤이 나중에 올린 글입니다.



    미국의 미쉘콴 선수도 10년간 같이 했던 케롤 코치를 해고 할 때나, 일본의 아사다 마오선수가 자국내 다른 선수의 코치를 상의도 없이 대려올 때도 누구 하나 욕하는 이 없었습니다(코치하고는 헤어짐의 인사도 없이 연맹에서 통보만 받았다고 이야기 하는 그 선수 이야기가 얼마나 애처롭던지...).



    피겨계에서는 선수가 중간에 코치를 해고 하는 일은 빈번히 일어나는 일이고, 그로인한 어떠한 비난도 안 받습니다.





    ------------------------------
    이건 개인적인 일이라 언급 안하려 했는데
    오서가 동성 애인에게 결별 통보 받고 빡쳐서 애인 개 두마리 쏴죽임.
    애인이 고소하자 오서가 법원에
    본인이 유명인이라는 이유로 비공개 재판 신청함
    법원에서 ㄴㄴ 하면서 공개재판
    캐나다 스포츠 영웅이던 오서 개망신 당하고 인지도 떨어짐.
    그후에 아이스쇼 하면서 살다가
    김연아 코치로 코치 일 시작한지 4년 만에
    '명예의 전당'에 오르며 명예롭게 재기함.

    한국에서도 명예시민, 포상금 등 받고
    자서전 내고 김연아와 CF 찍는둥 하면서 돈도 많이 받음.
    코치 경력 치고 시급도 제대로 받음.

    그간 코칭 방법, 크게는 세계선수권 스핀 처리 문제등
    팬들, 김연아측 내부 인사들 사이에서 말이 있었지만
    팬들도 김연아에게 피해 갈까봐 조용히 있었던거임.

    그런데 오서가 저지랄을 함....


    그리고 SBS 뉴스에 나온 오서의 메일주소랑
    해외 피겨 포럼에서 오서 지인 자청하며 오서 쉴드칙고 김연아 비방하던 유저랑
    이메일 일치함.
    다른 캐나다 훈련 코치진들 의상디자이너 김연아랑 일 못하게 만들고
    대표적으로 김연아 의상 만들던 캐나다 의상디자이너 아사다에 넘겨준게 오서임.



     여성시대 KimYuna




    그런데 KBS는 최근 방영된 김연아 다큐에서
    별다른 설명없이 흘러가듯 오서와의 결별을 다루지 않나
    SBS는 시청률, 화제성에 눈이 멀어
    저런 짓을 한 오서 인터뷰를 따지 않나....


    니들 단체로 미쳤니????

     
     
     
     
     
     
     
     
     
     
     
     
     
     
    오유_~1.JPG
    동물의피의 꼬릿말입니다


    길이 없다면 내가 길을 만들리라.

    따라 가기만(하기만) 하는데는 한계가 있다.

    남이 나와서가 아닌 네가 그곳을 나와서

    명문이 되게하라.



    <자화상>








    종편채널 캡쳐 자료는 다루지 않습니다


    혹, 종편채널 자료시 댓글 부탁 드립니다(_ _)








    꿈을 갖고 살든가 희망없이 죽든가.

    희망의 긴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자유로운 사람

    무사히 국경을 넘길 희망한다.

    그를 만나 포옹할 수 있길 희망한다.

    태평양이 꿈속처럼 푸르기를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나는 희망한다"



    - 쇼생크 탈출 中 -









    출처 표기는 [펌]이 아니라 출처와 글쓴이

    그리고 열람하는 이들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주소링크 세가지로 최소한 이루어져야만 한다

    그래야만 본인이 퍼온 출처가 원출처가 아닐시

    출처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었는지 아니면

    본인이 출처를 숨기려는지 의도를 알 수 있다

    내 것이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절대 잊지말자





    돈과 권력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그보다 많은 돈과 권력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느정도의

    돈과 권력을 맛보면 스스로가 그것의

    노예가 되기를 자처한다






    우리들은 언제나 자신의 차례가

    되기를 기다리며 하루를 살아간다

    다음 무대의 주인공은 나겠지하며...





    오유에 오셨으면 무엇 하나 얻어 가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자료를 퍼옵니다

    웃음,행복,지식,기쁨,분노,슬픔 그 무엇이든...








    네가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세상은

    잘 돌아간다는 착각 속에 살지마라

    단적으로 국방부의 시계는 가만히

    있어도 돌아가는 것이 절대 아니다

    그 뒤엔 이름모를 많은 이들의 숭고한

    피와 땀이 서려있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하라





    언론이 연예뉴스로 도배가 될때 그 시점 전후로

    묻혀지는 기사가 무엇인지 항상 찾아보라











    < type="text/java" charset="utf-8" src="http://kkyblog.tistory.com/attachment/[email protected]">





    누가 맘대로 졸업시키랫!!! 난 끝까지 현역임



    그래도 명예졸업장 너무 감사합니다 ㅜㅜ



    제 자료는 절대 재미로만 봐주세요



    진지드시면 아니~ 아니~ 아니되오~





















    펌쟁이 아저씨 동물의피 입니다(_ _)



    제 자료는 창작이 아닌 [펌]이



    거의가 아닌 다라고 보셔도 됩니다



    출처표기에 나름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원작성자분들께 죄송한 마음은



    항상 제 맘속에 남아있네요(_ _)



    그리고 제가 퍼온 글들을 언제나



    즐겁게 봐주시는 오유 회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립니다(_ _)



    저 동물의피 아저씨는 펌쟁이라는 걸



    다시금 기억해주시고 원출처 작성자



    분들의 닉네임을 한번더 기억해주시면




    더 바랄것이 없겠습니다(_ _)



    동물의피 펌쟁이 따윈 잊으셔도 됩니다(_ _)



    항상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가내 평안하시길



    이곳 대구에서 빌고 또 빌겠습니다(_ _)













    <자신과의 다짐>




    1.자료의 "양"이 아닌 "질"로 승부하라



    2.한 사이트에 안주말고 자료를 찾아 나서라



    3.오늘 굶어죽더라도 부정과 절대 타협말라



    4.타인의 것은 내것이 아니다 출처를 표기하라



    5.네임드니 하는 인기에 절대 연연치 말라



    6.나 자신의 갈 길만 묵묵히 가라



    7.언제든지 내려올수 있게 마음을 비워둬라



    8.친목을 멀리하라 친목은 자멸의 길이니



    9.강자에 강하고 약자에 약하라



    10.모두가 나와 생각이 같을순 없다



    반대에 상처받지 말라















    <5가지 인생 철학>

























































    항상 자료를 올리면서 고민을 합니다



    나만 알고 지나갈 것인가?



    아니면 결과가 비참해지더라도



    현실을 더많은 이에게



    보여줘 알릴 것인가?



    과연 어느쪽이 더 행복할까?



    알고 살아가는 것?



    모르고 살아가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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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2/05 11:48:02  119.207.***.96  흔한찌질이  128509
    [2] 2014/02/05 12:03:25  59.0.***.106  oceanus  445081
    [3] 2014/02/05 12:21:26  14.46.***.204  Lulu  82489
    [4] 2014/02/05 12:24:37  211.225.***.137  아로로로  359736
    [5] 2014/02/05 12:39:37  218.156.***.157  철전열함  157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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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2014/02/05 12:48:17  211.237.***.168  텍스쳐  308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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