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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 신입입니다 글쓰기까지 10회 방문이 걸려 이제야 글을 쓰네요
간간히 게임 토론방에 크리티카 글을 보며 저도 댓글 달고 싶었는데 ㅠㅠ
음 우선 저의 자랑(?)은 노전직 전사 케릭입니다
레벨은 47입니다 첨에는 레벨이 쭉쭉 오르더니 45때 넘어가니까 레벨업이 더뎌지네요
제가 못하는건지
우선 재미는 있습니다 재미있으니까 계속 하고 글도 쓰는거겠죠
그리고 음.. 전직을 왜 안했냐면 저 역시도 뭐 할까 고민이기도하고 요즘 폭마(70%) 귀검(30%) 으로 생각이...
파티 사냥하면 눈치 보일까봐 정말 열심히 사냥합니다
국민강화인 9강은 꼭하고요
근데 점점 레벨이 오르고 사냥터가 바뀌고 애들이 쌔지니 힘듦니다 ㅠㅠ
그래서..
그리하여..
그러므로..
그렇게..
사냥하며 아 이제 전직해야 하나 노전직으로 만렙 찍어서 뭔가 자랑(?)을 할수 있지 않았을까 했는데..
ㅋㅋㅋ
아바타 나와서 숨통이 트였습니다 ㅋㅋ
근데 노전직으로 얼마나 버틸까요?
현재 악어사냥중입니다..
크리티카 하시는분들 열렙하시고 득템하세요
이상 1섭 코르디스 담배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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