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70대 들은
유신시대를 겪으면서
그들은 유신시대의 교육을 받으면서 컷기 때문에
무슨소리를 해도 안통하죠...이미 세뇌교육 되어있기에
박탕탕이 경제를 살렸다, 박탕탕이 아니었으면 이나라가 발전하지 못했다는
소리를 메아리처럼 듣고 자란세대들이니....답이없죠...
어른들 박탕탕 얘기 나오면 다 똑같은 소리하잖아요
그렇기에...교육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번 국정교과서 큰일입니다...
반신반인이 또 어린세대들에게 교육 되면 진심이나라 노답될지도 모릅니다...
1베 사이트가 나이어린 친구들에게 매우 유해한 이유 이기도하죠.. 잘못된 가치관을 심어주니...
정말 인성교육이 중요한거 같습니다...교육감님들 인성교육좀 강화해 주셨으면...
(아참 다 그렇다는거 아니에요 일부 노인들~~아니..절반이상...)
반면에
20~40대들은 40대들이 학생운동으로 민주주의를 되찾으려 노력하던 세대들이고
20~30대들은 김대중정부 노무현 정부를 거치면서 민주주의를 배우며 커왔고 경제 부흥시기라
좀더 평화로웠기 때문에 위기감이 조금 부족한거 같기도 합니다...
(IMF세대는 안습입니다...저도 대학시절.. imf...주르륵...)
학생운동 시절떄는 저도 어려서 부산대앞에서 날아오는 눈따갑고 코매운 최루탄 냄새밖에 기억 못하지만서도
그 당시는 인터넷이나 휴대폰 같은 통신수단이 크게 발달하지 못해서
학생들이 오프라인으로 모여서 정보를 공유하였기 때문에
일단 나와서 모였기에..옥외단체행동이 잘되었던거 같습니다...
현20~30대들어서 인터넷등 통신수단 발달로 집이나 학교에 앉아서 듣고 보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정보를 공유 할 수있기때문에
학생운동시절에 비해서 밖에 나가서 무언가를 한다는 것이 어색한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인터넷에서 말만 갑론을박 나오고 이루어지는 것은 전혀 없고...
쟤네들은 인터넷에서 글만 쓰니 학생운동 시절같은 일이 없으니
촛불집회조차 하던지 말던지식으로 면역되버린거 같아요..기득권층들은...
저조차도 여기서 지금 글쓰고 있지만서도....
그만큼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들 덕분에 우리가 편하게 커온것 같습니다..
저도 일만하고 주말마다 동호회 활동하며 정치 신경안쓰고 살았을만큼 좋았던 시기였으니까요...
아...어찌 끝내죠...횡성수설한거 같은데..ㅡ,.ㅡ;;;
글재주가 부족하네요....
ps.
교육이 이 나라에 미치는 영향이 어마무시한데..
성적에만 치우친 교육보다 인성교육과 민주주의 교육을 강화해주는
대선후보는 없는 것일까요...
진상없는 나라 갑질 안하는나라 동방예의지국이라 다시 불리우는 나라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마음 다스리는 글 
 복은 검소함에서 생기고 
 덕은 겸손에서 생기며 
 지혜는 고요히 생각하는데서 생긴다. 
근심은 욕심이 많은데서 생기고 
 재앙은 탐하는 마음이 많은데서 생기며 
 허물은 경솔하고 교만한 데서 생기고 
 죄악은 어질지 못하는데서 생긴다. 
눈을 조심하여 남의 그릇됨을 보지 말고, 
맑고 아름다움을 볼 것이며, 
입을 조심하여 실없는 말을 하지 말라 
 착한 말 부드럽고 고운 말을 
 언제나 할 것이며 몸을 조심하여 
 나쁜 친구를 사귀지 말고 
 어질고 착한 이를 가까이 하라.
이익 없는 말을 실없이 하지 말고, 
내게 상관없는 일을 부질없이 시비치 말라. 
부모에게 효도하며, 
어른을 공경하고, 
덕 있는 이를 받들며, 
지혜로운 이와 어리석은 이를 분별하고, 
모르는 이를 너그럽게 용서하라.
순리대로 오는 것을 거절 말고, 
가는 것을 잡지 말며, 
일이 지나갔음에 원망하지 말라. 
총명한 사람도 어두운 때가 있고, 
계획을 잘 세워도 기대에 어긋나는 수가 있다. 
남을 손상하면 마침내 
 그것이 자기에 돌아오고, 
세력에 의지하면 도리어 재앙이 따른다.
조심하는 것은 마음에 있고, 
지키는 것은 행동에 있다. 
절약하지 않음으로써 집을 망치고, 
청렴하지 않음으로써 지위를 잃는다.
그대에게 평생을 두고 권고하나니 
 하찮은 일에도 조심하여 
 놀라워하며 두려워 할 일이다. 
위엔 하늘의 거울이 임하여 있고 
 아래엔 땅의 신령이 살피고 있다.
밝은 곳엔 진리가 이어져 있고 
 어두운 곳엔 귀신이 따르고 있다. 
오직 바른 것을 지키고 마음을 속이지 말지니 
 조심하고 또 조심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