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롤id는 abira 라는 사용하고있습니다
친구로 인해 롤을 접했고
호기심반 으로 레벨30을찍자마자
일반겜을 몇판 안하고 랭겜을돌렸습니다...
일반겜에서 탑을 몇번서본경험으로 시작을했었고
처음배치떄 실버3이였다가
브론즈5까지 떨어지고난후...
그떄까진 몰랏습니다...
mmr이 이렇게 소중하고 중요한지를
지금은 브론즈3에서 꾸역꾸역 버티고있긴합니다만은
브론즈구간은 정말 사람이 가선 안되는구간이라는걸...뼈저리게 후회하고있습니다.
최근에는 겜시작할대 아군 전적을 보고 시작합니다...........
정말 아니다싶을댄 닷지를하지만
혹시나하는 마음에 해도...역시 전적은 거짓말은 하지 않는다는게...사실인거같습니다
롤은 팀운이라는 말이 있습니다.......하지만 전 이말에 공감하진 않습니다...
롤은 전적이 있고 전적을보고 닷지를하면...팀운은 거부할수있기떄문이죠...
푸념이길었네요....
일반겜을 1000판이상하고 랭겜을 했다면....지금같은결과를 얻었을가라는 생각이드는군요.
브론즈구간은 1인분만해서는 절대 탈출할수 없다는걸 알았을댄..이미 늦엇다라는걸요...
챔프추천도 받습니다.(탑챔이나 미드추천좀해주세요)
현재 재가운영하는챔프는
미드:모르가나(모르가나는 정말 라인전은 안정적이긴한데..라인을 터트려도 몇살잡고 캐리하기는 힘든 챔같습니다.)
초가스(라인전은 정말 강력하고 다씹어먹을정도지만..후반가면 힘이빠지더군요..)
정글:세주아니(말이 필요없죠.. 저티어구간에선 꿀)
그라가스(궁이 어렵긴하지만 연습중입니다)
전1.5인분 할자신은 있습니다.
같이 탈출하실분...친추 주세요 abira